그냥 황제 대신 희생한 영웅, 강력한 사이커. 이게 끝이었다가 가면 갈수록 다양한 성격과 면모.. 황제와 동족이라는 영속자, 시길라이트, 호루스를 목조르고 핵폭발을 일으키는 강력한 사이킥, 일말이나마 프마들을 동정하는 삼촌 같은 이미지, 하지만 욕이란 욕은 다 처먹는 욕받이 등등 참 재밌는 캐릭터로 재탄생한듯.
막 엄청 호감가는 영감은 아닌데, 그렇다고 밉지도 않당.
댓글 12
욕도 자발적으로 쳐먹은거고, 영감쟁이 인상과는 다르게 사이킥이 없어도 스마정도는 제압...
코온(choth808)2019-11-25 18:01
거기다 뇌절꾼들조차 감탄하게 만들 '너희 자매로 만들어볼까 고민좀 해봤음 ㅎ'라고 말하는 위트있는 모습까지! 말카도르 당신은 도대체..
욕도 자발적으로 쳐먹은거고, 영감쟁이 인상과는 다르게 사이킥이 없어도 스마정도는 제압...
거기다 뇌절꾼들조차 감탄하게 만들 '너희 자매로 만들어볼까 고민좀 해봤음 ㅎ'라고 말하는 위트있는 모습까지! 말카도르 당신은 도대체..
돈은 그 말듣고 얼었는데 본인은 진심이었던 것 같아서 더 유멐ㅋㅋ
빛빛이 되어버렸자너
솔직히 헤러시 시리즈 진행되면서 뼈대만 있던 캐릭터에 살이 붙었지
말카도르는 진짜 멋지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고 난 말카도르 아주 좋아함.
힘쎄고 오래가는 말카도르 배터리!
황제에게 그 폭언을 듣고도 충성하는게 참
설정 별로 없을땐 그냥 보조배터리 1호기였자너
난 말카도르 극호인데 영감님 간지
말카도르 극호 프마들한테 이아이 저아이 하고 ㅋㅋ
프마들하고 투닥대는거보면 진짜 손주들 투정받아주는 할아버지보는거같아서 흐뭇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