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알파리우스와 로가의 조언에 너무 의지했다고 말하고 싶겠지. 거짓과 기만으로는 전쟁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다고 말이야. 네 말이 맞는 것 같다. 히드라라도 모든 것을 다 볼 수는 없지. 이제 그의 등뒤의 사각지대에는 칼날이 도사리고 있고 말이야. 코락스라면 그런 실수는 하지 않았겠지.'



이 첫째 호소인 새끼가 감히 트루 장남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