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황제가 대성전 시기부터 인간의 사이커 종족으로의 개화는 멀지 않았기에 워프와의 연결을 끊겠단 필사의 계획은 전부 익히 알 것임. 그리고 실제로도 사이커들 수는 엄청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암.
그런데 인류가 사이킥 종족으로 각성한다면 반드시 제거되어야 하는 유전적 형질이 있음. 바로 안티 사이커들인 퍼라이어들. 만약 인류가 엘다처럼 사이킥 종족으로 각성했는데도 아기 하나가 퍼라이어 유전자가 각성한 채로 태어난다고 해 보셈...;; 사이커들은 안티사이커가 주변에 존재하기만 해도 감각이 타오르고 버둥버둥 거리다가 게거품 물고 브레이크 댄스 추다 뒤진다는 걸 감안하면, 저런 상황이 발생한 순간 애새끼 낳은 부모와 병원 관계자들 부터 PPAP를 추면서 아기의 안티 싸이킥 비명소리에 게거품 물고 죽어버리는 병신종족이 되는 것임.
하지만 황제가 대성전 벌이다가 골든 변기 위에 앉게 된지 1만년이 넘어가는 지금, 아직도 퍼라이어는 극소수지만 태어나고 있단 점에서, 생물학적 진화의 관점으로 보자면 미래의 40K 인류는 두 종으로 분화가 될 것 같다. 사이커로 각성한 인류종과 아종으로서의 안티 사이커 인류. 그러나 인류제국의 전체주의적 정서와, 안티 사이커가 일반인에게도 혐오의 감정을 불러일으켜서 생존률조차 높지 못한 것을 고려해봤을 때 안티 사이킥 유전자를 지닌 인간들은 도태되다 멸종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사이커들의 핍박을 퍼라이어들끼리 어디론가 도망쳐서 자신들만의 나라라도 건설하지 않는 한 말이야.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타우쪽으로 빤스런치겠지? - dc App
인류는 두 종류로 파생될 가능성 없을 듯. 퍼라이어는 태생이 남들에게 불쾌감, 혐오성을 조성하는 정신적 능력이 패시브라서 태어날 확률도 극악인데 태어난 아이들 대부분도 장성하기 전에 다 죽음. 일반 사이커로 태어나 무사히 자랄 확률보다 훨씬 낮음.
퍼라이어는 걍 돌연변이임 퍼라이어가 아종이라면 퍼라이어-퍼라이어 짝 사이에서 퍼라이어가 나와야되는데 걍 랜덤으로 튀어나오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