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렐름 기란에 위치한 스팀펑크풍 도시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 관련 설정이 trpg로 풀려서 소개해봄.
그레이워터 패스트니스는 기술의 보고로 뛰어난 기계태엽 공학의 중심지임.
다양한 종족들이 섞여서 거주하고 있으나, 산업 폐수 방류로 인해 주변 환경이 유독한 '구울 습지'로 바뀌어 실바네스와는 굉장히 적대적인 관계를 맺고 있음.
위에 있는 백발의 소총수는 엘프 출신으로 은근한 종족 차별이 남아있어 귀를 숨기고 다닌다고 함.
기술의 도시인만큼 대규모 철로와 기차 설비가 깔려있어 주요 교통 수단으로 사용되고, 도시 주변을 수비하는 열차포가 해당 레일을 활용하여 이동함.
산업 도시인만큼 기란답지 않게 녹지가 굉장히 부족해서 농업 생산량은 수입까지해야 간신히 맞추는 수준임.
도시 중앙의 용광로는 꺼지지 않기 때문에 한밤중에도 밝은 수준이고, 거의 모든 시민들이 8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어 식당과 선술집, 오토마타 투기장이 발달함.
천장이 많아 하늘을 보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극소수의 유리 천장을 가진 녹지가 제한적으로 개방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음.
빗물을 정화하여 식수,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원더러등 식량 생산의 중핵을 맡음.
다만, 실바네스에 대한 공포가 강해서 원더러들이 실바네스를 숨겨둔게 아닌지, 농업의 흉/풍작 여부에 관여하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하는 눈초리가 있다고 함.
"상사도 식품 수입업자이기 때문에, 식품 공급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일부는 공개 시장에서 판매되지만, 많은 것은 각 회사의 근로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고,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그것은 보통 최고의 음식은 아니지만, 싸고 배부르며, 사람들이 오락과 간식에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게 해준다."
"에테르라이트가 24시간 열려있어 항상 술을 마시고 춤을 출 수 있는 곳이 있고, 그레이워터 생활의 압박으로 인해 항상 긴장을 풀 필요가 있다. 그 어둡고 매혹적인 명성뿐만 아니라, 에테르라이트는 지휘자의 베이스에 꼼꼼하게 새겨진 '악보 실린더'를 삽입하여 100곡 이상의 대중가요 레퍼토리로 휴식이나 박수 없이 연주하는 오토마타 오케스트라로 유명하다."
방벽 자주포 위에 여우원숭이같은 동물들이랑 싸우는건 토착짐승 구제임?ㅋㅋㅋ
ㅇㅇ
아마 스케이븐인듯
어어 자세히 보니 꼬리에 칼 들고있네ㄷㄷ
스팀탱크 포탑만 때서 극대화시켰네ㅋㅋㅋㅋ
군복 정장 입은 엘프라니 왠지 낮서네
오함마 세상에서 차별받는 엘프 소총수를 볼 줄이야
아오지가 진짜 많이 바뀌긴 했다...프리피플도 기대되네
내 살다살다 총 들고 나 귀쟁이요 하고 뻗대지 않는 엘프를 볼 줄이야
근대적 산업 문명에 군복 입은 엘프 소총수라니 이런 거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