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창이 제자리를 찾아 돈의 갑옷을 관통해 그의 육체에 꽂혔다.
그리고 멈췄다.
어께에 창이 박힌 돈은 부동자세로 서있었다. 그는 왼손으로 창의 손잡이를 꽉 잡고있었고 잠시 동안 두 명의 프라이마크는 눈이 마주칠 정도의 거리에서 마주보았다.
"형제여-" 알파리우스가 말을 꺼냈다.
그리고 돈은 스톰즈 티스로 알파리우스의 양 팔을 잘라냈다.
회심의 일격 실패하고 낙장불입으로 붙잡히고 저 말 한마디 안하는 돌덩이와 눈 마주치고 자기 도륙내기 몇초전, 저 "형제여-"라는 마지막 부질없는 설득 시도가 으아 ㅋㅋ 진짜 서늘했을거 같다. 안타까운 녀석
느낌이 딱 MCU 토르랑 로키.
형제여, 를 통신으로 할 생각은 못 했니?
저 다음에 몸통 반으로 양단되고, 숨 겨우 붙어있는 상태에서 "하지만 승리가-" 하다가 머리 반쪽 나는게 너무 비참하드라
말대꾸 한번을 안하는 노빠꾸 상남자 '그 돌'
어깨만 자꾸 찌르는데다가 그냥 돈이 승리하지만 못하게 하려한 듯 한데 ㅋㅋㅋㅋ 말도 안들어주고 걍 죽여버리네 유언도 골때림 ㅋㅋ 하려던 말 이어하려는데 두단어 말하고 대가리 쪼개짐 ㅋㅋ
형제. 엌
황제페하를 위하여 했어야지 ㅋㅋ
포 디 엠퍼러 외쳤으면 돈도 멈칫했다 ㄹㅇ
하필 다른 애도 아니고 돈한테 ㅠㅠ - dc App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