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먼이 살아나서 제국을 본것 처럼 왜 내가 살아있는거냐 시발하고 존나게 한탄하지 않았을까?


지그마는 자기랑 동지들이 피땀 흘려서 만든 제국에 온갖 개판이 일어나고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죽어가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데 자기는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만 봐야했고

아에나리온은 귀쟁이들의 개짓거리에 아들이랑 아내가 하는 개짓거리와 내전을 바로 코앞에서 지켜보고 자기가 케인의 검 뽑아서 후손들이 고통 받는것도 봤을거 아니야

둘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