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펑펑 쏟아졌다. 추위가 4번째 하늘의 꼭대기에 몰려왔다. 바바르디아는 당연히 악천후를 겪었다.
길거리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대기는 몸을 따뜻하게 하지 못하고, 폐에 공기를 공급하지 못하면서, 신체를 약하게 감싸고 있었다.
공기, 전망, 삶, 사랑 등 모든 것이 희박했다.


빗줄기는 수염보다 두껍고, 맹세보다 두꺼웠으며, 상승 온난 기류는 낮은곳에서의 공기로부터 치솟아올랐으며 추위에 의해 다시 평평해졌고, 

마을을 덮치는 천둥소리와 기름지고 불쾌한 물은 마을을 덮쳤다.


카라드론 사략선 드렉키 플린트가 입항했다 

그의 선원들은 비가 내리는 것을 마치 바위처럼 잿빛으로 조용하고 강인한 상태로 견뎌냈다.
그들은 암울했고 아무도 바바르디아를 좋아하지 않았다.

바바르디아는 젊고, 무법천지였고, 고대의 제국 아크로미아의 마지막 잔재였던 거대한 요새에서 싹을 틔운 12개의 마을 중 하나였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바바르디아를 세웠다면, 현재는 절망이 그곳을 지배하고 있다.
숭고한 제국의 계승자로서, 시민들은 그들이 성취할 수 없는 야망을 이 땅에 가져왔다.
그들의 꿈은 그들이 해낼수 있는 수준을 훨씬 초월했다..

늙은 영혼을 가진 젊은 장소인 바바르디아는 아기들처럼 불결했고,
그 한계를 확신하지 못하고 하나의 바위를 오르고 또 기어올라야하는 꼭대기 위에 위치했기에 항상 재앙적인 붕괴 직전에 있었고,
결코 정착할수 없었고, 통제되지 않았으며, 젊음의 잠재력과 취약성으로 거칠었다.
폐허 위에 세워진 바바르디아 마을은 슬프고, 잃어버린, 여전히 희망으로 가득했던 시대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킨다.



"이 장소는 거의 그로비에 의해 지어진 꼬라지구나."에브로크가 말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놀라움이 담겨 있었다,

"이것보다 무너지기 쉽게 만들래도 못만들거다."

"넌 움기 마을 갈때마다 그 소리지!" 아직도 그의 형제에게 짜증나있는 에보르가 말했다.




다음 장면은 드렉키가 의뢰인과의 접선 장소인 술집에 들어가려는데 오거인 고드를 내세워 기선제압을 한다.


드워프주제에 오거를 선원이라고 데꼬다니느데 아무리봐도 한솔로와 츄이 패러디야.


가장 빠른 배라면서 의뢰인에게 배를 소개하는데 아무리봐도 밀레니엄 팔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