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잔혹하고 미친 광신도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40k 헬은하 에서

보기 드물게 21세기 현대를 살아가는 정상인의 사고방식을 지닌데다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성향도 선하고 온화하고
길리먼은 외계인 이라고 무조건 배척하지는 않고
파사이트는 아예 외계인 선호 인지라


둘 이 만난다면 남들 안보이는 곳에서 몰래 서로 술마시고 대화하며 신세한탄 할 듯.


잘 생각해보면 인류제국과 타우는 서로가 어느 정도 아집을 버리고 양보만 해도 같이 협력하고 함께 싸울 수 있는게 가능한 국가들인데
그게 말처럼 될리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