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re kingdoms gnobla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


에이지 오브 지그마 초창기에 노블라라는 고유의 이름에서 그롯으로 통합되면서 삭제된 줄 알았던 친구들이 배틀톰과 함께 돌아옴.

평범한 그롯들보다 약하고, 모자라 오고르 휘하로 들어갔다는 기본적인 설정은 기존과 동일함.


이 친구들은 금속의 렐름 고철더미산이 고향인 글룸스파이트 깃츠의 친척들로, 행복한 자신들만의 지상락원에서 고철더미를 뒤지며 살고 있었음.

하지만, 어느날 그린스킨 동족인 오럭 한 무리가 고철더미산 인근으로 이사를 옴.

처음보는 친구들한테 이사떡을 돌리러 간 노블라들은 처참하게 박살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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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뎃..친구상 왜그러는 데스..>


팔랑거리는 귀를 잡아뜯는게 나름 재밌다는걸 깨달은 오럭들에게 심심할 때 마다 털리는 빵셔틀이 되어버림.


살아남기 위해 노블라들은 집안 살림을 잔뜩 짊어진 채 유랑길에 오름.

얼마 지나지 않아 도망치던 노블라 떼거리들은(멀리 가지도 못했지만) 마침 지나가던 오거 워글럿을 만나고 종족의 운명을 바꾸는 선택을 하는데,

자신들의 유용함(스케빈징, 청소, 땜장이질, 오거가 손이 안 들어가는 구석에서 물건 꺼내오기, 이빨 닦아주기 등 오거들이 하찮아하거나 귀찮아하는 일들을)을 입증하고, 이런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대가로 보호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안 잡아먹히는걸 요구함.


물론 당연히 오고르들은 무시하고 노블라들을 잡아먹어봤지만, 너무~ 맛이 없어서 편리한 빵셔틀 겸 비상식량 겸 애완동물 겸 간식으로 노블라들을 키워주기로 약속함.


그 이후부터 이 우스꽝스럽고 작은 친구들과 배불뚝이 거인들의 공생 관계가 시작됐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