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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용맹한 성자의 은혜밖에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후세는 없을 것이다.


인류는 신대륙을 발견한 지금도 리마스터와 리메이크를 반복해 그의 생애를 기리고 있다.


악신의 가호를 입은 저주받은 돌연변이, 그리고 놈과 놀아난 요사한 마녀,


뿔난 쥐의 오만한 고개를 숙연하게 굽힌건 놈들을 추격했던 그의 불굴의 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