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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숭배같은 문제를 떠나서 고대 홀리 테라의 케케묵은 사상들을 추종하는 부류는 없음?

단순히 하이브 월드 하류층 노동자 A가 "아 총독 귀족 새끼들한테 죽창 꽃고 싶다" 부터 시작해서

어딘가의 공상가들이 나름대로 독창적인 발상이랍시고

"민주주의라고, 우리 손으로 직접 총독을 뽑는거야! 투표권은 모두가 공평하게 가지는거지! "

"방금 본인ㅋㅋㅋ 모두가 배부르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함ㅋㅋㅋ 이름은 공산주의임ㅋㅋㅋ"

"야 짬찌야, 방금 파시즘이란게 생각났는데 들어보싈?"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나름 굵직굵직했던 실패한 옛사상들을 스스로 고안해내는 경우도 있을법 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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