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의 대중을 위해 공공시설 스케치도 했다는걸 보면 얘가 소심하게 구는 대신 실천하거나, 다메코스한테 건의했다면 어땠을까 싶음... 코락스는 딜리버런스의 고통받는 민중들을 테크길드에 저항하는 독립투사들로 키워냈는데 얘는 뭘한거야
코온(choth808)2019-11-29 00:12:00
답글
이런 타입이 현실성 있지 않나
이런 저런 생각이나 계획은 다 준비했는데 행동으로 보여주지는 않음
사자왕살아계심(wheer234)2019-11-29 00:16:00
답글
이놈하고 다메코스보다보면 삼국지의 조조-조비 부자같지않냐?
익명(112.214)2019-11-29 00:19:00
답글
비교할게 없어서 조비따위랑 비교해야하다니
사자왕살아계심(wheer234)2019-11-29 00:20:00
답글
나도 그런 것 때문에 프마들 좋아함. 각자의 한계가 있는 느낌이 어딘가 인간적임. 코락스는 행성의 지배라는 분야는 성공했지만, 이성과 과학을 쫓다 워프적 존재임을 받아들였고, 길리먼은 가장 인간적인 프라이마크 답게 자기 아버지의 유품이 부서지는 것에 분노하거나 울트라마 500세계에 대한 자존심이 집착이 되서 발목을 잡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이 보이는 등
코온(choth808)2019-11-29 00:21:00
답글
다들 입체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특히 페투라보는 인상이 계속 변하다보니까 좀 아쉽다.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상황이 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
올림피아의 대중을 위해 공공시설 스케치도 했다는걸 보면 얘가 소심하게 구는 대신 실천하거나, 다메코스한테 건의했다면 어땠을까 싶음... 코락스는 딜리버런스의 고통받는 민중들을 테크길드에 저항하는 독립투사들로 키워냈는데 얘는 뭘한거야
이런 타입이 현실성 있지 않나 이런 저런 생각이나 계획은 다 준비했는데 행동으로 보여주지는 않음
이놈하고 다메코스보다보면 삼국지의 조조-조비 부자같지않냐?
비교할게 없어서 조비따위랑 비교해야하다니
나도 그런 것 때문에 프마들 좋아함. 각자의 한계가 있는 느낌이 어딘가 인간적임. 코락스는 행성의 지배라는 분야는 성공했지만, 이성과 과학을 쫓다 워프적 존재임을 받아들였고, 길리먼은 가장 인간적인 프라이마크 답게 자기 아버지의 유품이 부서지는 것에 분노하거나 울트라마 500세계에 대한 자존심이 집착이 되서 발목을 잡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이 보이는 등
다들 입체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특히 페투라보는 인상이 계속 변하다보니까 좀 아쉽다.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상황이 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