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맨들이 장난치다가 커미사르에게 걸렸는데.
커미사르가 조용히 다시는 이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넘어가주고
전투 시작하기전 가벼운 임무 브리핑 해주고서
개죽음 당하지 말라고 한마디 해주고
보초서거나 고생하는 병사에게 주머니에서 담배 한갑 이라도 더 주고
병사들하고 자기만 있을땐 그냥 편하게 앉으라고 쉬게 해주는
커미사르 정도면 가드맨들이 그나마 덜 무서워하고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별거 없는 배려긴 한데.
만약 저렇게 소소하게라도 가드맨들 보살펴주는
커미사르가 있다면 가드맨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커미사르가 조용히 다시는 이러지 말라고 타이르고 넘어가주고
전투 시작하기전 가벼운 임무 브리핑 해주고서
개죽음 당하지 말라고 한마디 해주고
보초서거나 고생하는 병사에게 주머니에서 담배 한갑 이라도 더 주고
병사들하고 자기만 있을땐 그냥 편하게 앉으라고 쉬게 해주는
커미사르 정도면 가드맨들이 그나마 덜 무서워하고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데.
솔직히 별거 없는 배려긴 한데.
만약 저렇게 소소하게라도 가드맨들 보살펴주는
커미사르가 있다면 가드맨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스콜라 프로제니움에서 그런 인격을 형성하기는 매우 힘들듯. 그래서 케인이 대단한거고
시아파스 케인은 퍼라이어 부하의 목숨도 구해줬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니었건가?
그게 케인인데 그런 놈이 드물다
케인은 더욱 위대한 커미사르 아닌가? 타이라니드에게 포위된 가드맨 부하를 구하기 위해서 단신으로 포위망을 돌파했던 위인일텐데? 본문은 그정도 까진 아니잖아
계란 하나 주니까 가드맨이 진심으로 평생 충성하려 드는 것만 봐도 뭐...
어? 그런 묘사가 있었음? 그 번역본 혹시 있어? 궁금하다
걍 한 줄 일화중 하나일걸 장교들끼리 모여서 밥먹는 중에 가드맨이 와서 보고를 하는데 커미사르가 수고한다고 계란준거
케인이 그런 류인데 스콜라 프로제니움에서 그런 사람이 나오기가 힘듬...그래서 케인도 말년에 커미사르 후보생들 가르치면서 엄청 고심했다던데
스콜라 프로제니움은 시스터 오브 배틀하고 스톰트루퍼 양성하는 훈련기관 아니었음? 커미사르 후보생도 양성하는 기관임?
성적이나 적성에 따라 다르게 보냄. 시오배가는 것도 있고
가드맨들은 좋아하겠다만 선배 커미사르들은 존나 갈구겠지
사소한 배려정도 인데 선배들이 왜 혼내? 위엄이 안산다는 거 때문?
뜬금없이 끌려나가서 병사들에게 완전 불합리한 명령을 내려야하고 필요하다면 쏴죽여서라도 복종하게 만들어야되잖아 차라리 정 안붙이는 쪽이 나을걸
스콜라 프로제니움 최우수자는 인퀴지터 견습. 우수자는 커미사르나 시오배 이런쪽. 좀 떨어지면 템페스투스임
이거말고도 더 뽑긴 한다는데 제국 사관학교라 봐도 됨
커미사르 역활 자체가 근원적으로 구소련의 개혁 이전 정치장교랑 매우 유사함. 그러니깐 부대 내 반란과 동요가 있는지 확인하고 그 조짐이 보이면 병사를 처형해서라도 막으라는거. 사실상 군 내 감찰단이나 다름없는데, 저런건 오히려 커미사르로서 최악의 자질에 가까움. 병사들을 거리를 두고 냉혹할정도로 병사들의 군기문란이나 반란징조를 체크해야 하니깐..... 이런 측면에서는 차라리 그래도 형식상으로 병사들이 뽑은 장교라는 개념에 가까운 정치장교들은 적어도 장교에게는 적대적이여도 병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어도, 연대 내 황제와 정부의 대리인인 함마 커미사르는 병사에게조차 친근하게 다가서면 안되겠지.
역할 병신아
ㅈㅅ
참고로 스콜라 프로제니움은 이런 곳
https://m.dcinside.com/board/miniaturegame/41342
ㅇㅎ 커미사르도 훈련시키는 장소였네? ㄱㅅ
그런 커미사르는 한 명 외엔 존재하지 않는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