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콜드 헬브래스


요약:생명학파 카오스 소서러 로드


원래는 알트도르프 귀족 태생 금수저였음.금수저였던 아에콜드는 곧 지루한 삶에서부터 벗어나기 위해 기사단에 입단함


기사단에 입단한 아에콜드는 지그마의 이름으로 제국을 수호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루기를 갈망했음./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떠한 업적도 성취하지 못했고,점점 지그마에 대한 믿음도 옅어짐


그 후 아에콜드는 '황금 독수리 형제단'이란 단체에 참여하는데,짐작대로 카오스 교단 중 하나였음.하지만 형제단은 곧바로 위치헌터와 아에콜드의 기사단에게 사냥당하고,아에콜드는 필사적으로 도망쳤음


위치헌터들이 계속해서 그를 추척하자,아에콜드는 계속해서 북쪽으로 도망쳤고,어느새 북부 트롤 컨트리에 도착했음.그리고 아에콜드는 거대한 카오스 모노리스를 보게되는데,수 세기 전에 지어진 모노리스에는 누가봐도 아에콜드를 묘사한 인물이 새겨져있었음


이에 흥미를 느낀 아에콜드는 북부 황무지로 모험을 떠남.황무지의 기운은 아에콜드를 점점 변화시켰음


기나긴 황무지 모험에서,아에콜드는 어느 카오스 신전을 발견함.그리고 아에콜드는 신전 안에서 또다른 자신을 발견함


또다른 자신은 지금의 아에콜드와 전혀 다른,지그마의 이름으로 제국을 지키고자 했던 모습이였음


그리고 아에콜드가 한때 자신의 모습을 보고 느낀것은,바로 무가치함이였음


아에콜드는 또다른 자신을 베어넘겼고,젠취의 투사로 각성함


아에콜드는 생명의 숨결이란 힘을 가지게 되는데,아에콜드의 주변은 순식간에 생명으로 번창하게됨.다 죽어가던 나무와 토양에 아에콜드가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면 순식간에 생명으로 차오르기 시작함.아에콜드가 걸어온 길은 자라난 초록빛의 풀들로 가득함

패자 아르바알


요약:현 카오스 투사들 중 최고 올드비 중 한 명


불패자 아르바알은 무려 제국이 건국되기도 전부터 존재했던 카오스 투사임


언제 태어났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제국력 -830년,아르바알의 기록이 등장하는데


가치있는 상대가 없어 지루해진 아르바알이 코른에게 도전하기 위하여 여정을 떠났다는 기록임


ㄹㅇ 미친놈


이후 그의 행적은 알 수 없었는데,아카온 전대 에버초즌, 아사바르 쿨의 군세에 합류했던게 확인됐음


수많은 악마들을 이끌고 키슬레프를 불태웠다고.심지어 카오스의 패배 이후에도 생존했다


아사바르 쿨은 코른이 자신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음.아르바알은 코른의 투사들 중에서도 으뜸이고,그렇기에 코른은 그에게 다양한 축복을 내려줬음


동시에 아르바알은 만약 자신이 코른을 실패시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알고있음.만약 자신이 비겁하게 싸움에서 도망친다면,코른은 그를 스폰으로 변이시킬거라고


엔탐에서도 참전,화신 중 한명이였던 카라드리엘을 거의 반죽음 상태로 만들지만 결국 패배하여 사망함



엥그라 데스소드


요약:제국/키슬레프인들 사이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로 일컬어지는 카오스 로드


엥그라 데스소드는 에버초즌 아사바르 휘하에 종군한 카오스 로드임


지금껏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카오스 로드들이 있었지만,엥그라 데스소드가 키슬레프 도시 프라그에 저지른 짓을 뛰어넘는 것은 없었음


'카오스와의 대전쟁' 중, 엥그라 데스소드는 키슬레프 도시 프라그를 포위함.프라그는 수비가 매우 강한 도시였음.평범한 카오스 군주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공격했겠지만,엥그라의 방식은 훨씬더 교활한 것이였음


먼저 엥그라는 너글에게 제물을 바쳐 프라그 도시 전체에 역병이 퍼지도록 만들었음.이후 엥그라는 큰 전투없이 오직 소규모의 약탈부대만 보내서 프라그의 병력들을 조금씩 조금씩 소모시켰음


이후 프라그의 병력이 크게 소모되자,그때서야 엥그라는 전략을 무자비한 공세로 바꿨음.프라그의 성벽 위에서,엥그라는 가장 앞장서서 키슬레프 병사들을 베어넘겼음


도시의 거리에 넘쳐흐른 피는 신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고,곧 프라그 전체에 순수한 카오스의 힘이 퍼져나가기 시작했음


프라그의 시민들은 곧 산채로 도시의 건물과 성벽에 융합되기 시작했음


그리고 제국군이 프라그 주변에 도착했을때쯤,프라그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는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에 가까웠음


이때의 광경이 얼마나 충격적이였는지는 말 안해도 알거다


아사바르 쿨이 마그누스에게 죽은 이후에도,엥그라 데스소드는 죽지 않았고,이후 엔드타임에서도 활약함.발텐이랑 싸우다 죽었다고 한다


참고로 아카온 소설에 나온 카오스의 검 중 일부는 한때 엥그라 데스소드 휘하에서 종군했다고 한다 


정복자 바르덱 크롬


요약:아카온 최측근


바르덱 크롬은 동부 스텝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카오스 군주 중 한 명이였음.바르덱 크롬은 매우 강력한 전사인 동시에 교활한 전략가이기도 했음.수십년간 누구도 바르덱에게 대항하지 못했음


하지만 어느날부터 크롬은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폐허가 된 문명 세계와 불타는 검을 들고있는 어떤 남성의 모습이 계속해서 꿈에 등장했음


항상 땀을 뻘뻘 흘린채 깨어난 크롬은 샤먼들에게 꿈을 해석해달라고 해도 샤먼들조차 아무런 답을 내주지 못했음.크롬은 점점 심란해짐


어느날,크롬은 알 수 없는 무리들이 자신의 영토를 침범했다는 소식을 들음.안그래도 요즘 기분도 꿀꿀했겠다,크롬은 모든 부하들을 제치고 이 침입자 놈들을 조지기 위해 말을 타고 달려감.크롬은 한 무리의 카오스 전사들을 발견함.크롬은 두려움없이 카오스 무리에게 다가가 감히 자신의 영토를 침범하느냐라고 호통침


그때,무리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존재가 자신은 에버초즌의 과업을 수행 중이며,현재는 카오스의 유물을 찾고있다.넌 꽤 쓸만해 보이는데 내 휘하에 들어오지 않겠는가?라고 그에게 권유함


당연히 크롬은 뻐큐를 날렸음.크롬 입장에서 우두머리의 말은 신성모독과도 다름없었음.카오스 전사 중 한 명이 크롬에게 달려들자,크롬은 순식간에 놈을 죽여버림


이후 우두머리는 단순히 고갯짓으로 부하들을 크롬에게 보낼뿐이였음.크롬은 놈들을 전부다 쳐죽였고,분노에 휩싸였음.우두머리에게 어째서 약한 놈들만 보내고 나와 싸우지 않느냐고 묻는 크롬


그러자 우두머리가 말 위에서 내려옴.크롬은 딱봐도 이 우두머리가 강력한 전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음.그리고 다가올 가치있는 싸움에 기뻐한 크롬


하지만 크롬에겐 놀랍게도,우두머리는 믿을 수 없을정도로 강력했음.순식간에 제압당한 크롬.크롬은 쓰러진채 우두머리가 검을 뽑는 모습을 바라봄


그리고 우두머리가 뽑은 검은,그가 꿈에서 본 남성이 들고있는 검과 완전히 똑같았음


방금 우두머리의 실력에 경악한 크롬이였지만,지금만큼은 아니였음.그대로 입이 떡 벌어진 크롬.크롬의 앞에 있던 존재는 다름아닌 아카온이였음


아카온은 다시한번 기회를 주며 크롬에게 자기 휘하에서 종군할지,아니면 죽을지 결정하라고 말함


하지만 크롬은 이미 진작에 마음을 굳힌 상태였음.크롬은 신들이 자신에게 에버초즌 휘하에 종군할 특권을 내린것이라고 판단하고,아카온의 권유를 기쁘게 받아들임


크롬은 아카온의 부하가 되었고,아카온에 대한 믿음은 점점 강해지기만 했음.이후 크롬은 아카온의 최측근 부관자리까지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