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한가운데 홀연히 나타나 적세의 중추를 유린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는 아엘다리의 타이탄 이 얼마나 황홀할 이야기인가. 하지만 그 기술에 몬케이들의 조잡하기 그지없고 역겹기까지 한 장치가 필요 하다면 우리는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아니 우리 종족을 위해 받아들이는 수치를 감내할 각오가 돼 있는것인가. --최초의 워프스파이더 레브넌트 타이탄 설계자 할 샤리스.
워프 스파이더의 길은 아엘다리들에게 존경받는 무의 길인 동시에 스스로 자멸을 향해 달려가는 두려움과 경탄이 섞인 복잡한 길이기도 하다. 이 워프스파이더의 어스펙트 워리어와 함께 싸우게 된 몬케이의 자칭 테크프리스라 불리우는 너절한 기계토막이 소박한 의문을 가졌을때 아엘다리들은 충격에 빠졌다.
왜 그토록 위험한 워프를 이용하면서 갤러필드를 쓰지 않나?
웹웨이를 이용하기에 위험하고 불확실하기만 한 워프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워프 진입 자체가 인간보다 훨씬 위험한 엘다들에게 워프 관련 기술은 너무나도 고대에 잊혀진 하등한 기술들이었기에 엘다들의 워프항행에 대한 이해는 저열하기 그지없는 몬케이들의 난잡하고 위험한 지식만도 못함을 깨달은 것이었다.
몬케이들의 너절한 기술력으론 당연히 워프스파이더 아스펙트 워리어들을 보호하진 못했지만 타이탄 사이즈라면 어떻게 가능 할 수 있다는 주장에 생전 워프스파이더의 길을 연마했덜 레브넌트 타이탄 1기를 위한 워프발전기와 이에 연동하는 포터블 갤러필드 발생기가 만들어졌고. 아엘다리들은 그 장치의 조잡함과 그야말로 구역질 나는 본질에 아연실색 하고 말았다.
레브넌트 타이탄 본인과 대부분의 아엘다리들이 혐오감에 몸부림 쳤지만 프로젝트를 주도한 할 샤리스의 \'우리에겐 말 그대로 모든 수단이 필요하며 적어도 아엘다리의 영혼을 태우는 것보단 낫다\' 는 주장에 결국은 전장에 그 끔찍한 장치를 짊어진 레브넌트 타이탄이 투입되고야 말았다.
결과는 눈부셨다. 레브넌트 타이탄 클래스의 워프 발전기는 비교도 안되는 거리를 도약하여 타이라니드들읔 지휘개체들을 찢어발겼으며 마침내는 방어선을 무시하고 주요 산란못들 까지 파괴하는 대전과를 올린 것이었다. 워프항행에 비하면 극히 단거리를 아엘다리 특유의 정확도로 최단시간에 도약하기 때문에 사이커의 소모율도 극히 적었다. 훗날 개조된 숱한 유령전사들 중 단 한기만이 사이커의 소모율에 대한 데이터 부족으로 워프도중에 실종되는 비극을 맛봤을 뿐이었다.
몬케이들 따위의 조잡하고 너저분한 기술에 의존해야 되는 자존심의 손상과 장치 자체의 말못할 혐오감만 이를 악물고 참아내는 것 만이 문제였기에 장치는 계속 발전되어 팬텀 타이탄용의 초대형은 물론이고 레이스 나이트급에도 장비가능한 소형 장치도 시험제작되기에 이르렀다.
이 성공에 한 엑자크가 워프 스파이더의 진정한 피닉스로드께서 돌아오시면 그분을 위한건 준비가 되냐고 경멸섞인 농담을 던지자 이를 들은 테크프리스트는 때마침 개발중이라며 시작품 초소형 갤러필드를 선보였다. 뇌척수액 실린더 안에 8개월령의 태아가 둥둥 떠있는 장치에 아엘다리들은 경악에 할 말을 잃었으며 테크프리스트는 더 작은 사이즈는 구할수 없었으며 태아단계에서 사이킥에 각성하는 사례가 너무 드물어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무감정한 기계음으로 말할 뿐이었다.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글로 써서 머리속에서 내쫓아봄
워프 스파이더의 길은 아엘다리들에게 존경받는 무의 길인 동시에 스스로 자멸을 향해 달려가는 두려움과 경탄이 섞인 복잡한 길이기도 하다. 이 워프스파이더의 어스펙트 워리어와 함께 싸우게 된 몬케이의 자칭 테크프리스라 불리우는 너절한 기계토막이 소박한 의문을 가졌을때 아엘다리들은 충격에 빠졌다.
왜 그토록 위험한 워프를 이용하면서 갤러필드를 쓰지 않나?
웹웨이를 이용하기에 위험하고 불확실하기만 한 워프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워프 진입 자체가 인간보다 훨씬 위험한 엘다들에게 워프 관련 기술은 너무나도 고대에 잊혀진 하등한 기술들이었기에 엘다들의 워프항행에 대한 이해는 저열하기 그지없는 몬케이들의 난잡하고 위험한 지식만도 못함을 깨달은 것이었다.
몬케이들의 너절한 기술력으론 당연히 워프스파이더 아스펙트 워리어들을 보호하진 못했지만 타이탄 사이즈라면 어떻게 가능 할 수 있다는 주장에 생전 워프스파이더의 길을 연마했덜 레브넌트 타이탄 1기를 위한 워프발전기와 이에 연동하는 포터블 갤러필드 발생기가 만들어졌고. 아엘다리들은 그 장치의 조잡함과 그야말로 구역질 나는 본질에 아연실색 하고 말았다.
레브넌트 타이탄 본인과 대부분의 아엘다리들이 혐오감에 몸부림 쳤지만 프로젝트를 주도한 할 샤리스의 \'우리에겐 말 그대로 모든 수단이 필요하며 적어도 아엘다리의 영혼을 태우는 것보단 낫다\' 는 주장에 결국은 전장에 그 끔찍한 장치를 짊어진 레브넌트 타이탄이 투입되고야 말았다.
결과는 눈부셨다. 레브넌트 타이탄 클래스의 워프 발전기는 비교도 안되는 거리를 도약하여 타이라니드들읔 지휘개체들을 찢어발겼으며 마침내는 방어선을 무시하고 주요 산란못들 까지 파괴하는 대전과를 올린 것이었다. 워프항행에 비하면 극히 단거리를 아엘다리 특유의 정확도로 최단시간에 도약하기 때문에 사이커의 소모율도 극히 적었다. 훗날 개조된 숱한 유령전사들 중 단 한기만이 사이커의 소모율에 대한 데이터 부족으로 워프도중에 실종되는 비극을 맛봤을 뿐이었다.
몬케이들 따위의 조잡하고 너저분한 기술에 의존해야 되는 자존심의 손상과 장치 자체의 말못할 혐오감만 이를 악물고 참아내는 것 만이 문제였기에 장치는 계속 발전되어 팬텀 타이탄용의 초대형은 물론이고 레이스 나이트급에도 장비가능한 소형 장치도 시험제작되기에 이르렀다.
이 성공에 한 엑자크가 워프 스파이더의 진정한 피닉스로드께서 돌아오시면 그분을 위한건 준비가 되냐고 경멸섞인 농담을 던지자 이를 들은 테크프리스트는 때마침 개발중이라며 시작품 초소형 갤러필드를 선보였다. 뇌척수액 실린더 안에 8개월령의 태아가 둥둥 떠있는 장치에 아엘다리들은 경악에 할 말을 잃었으며 테크프리스트는 더 작은 사이즈는 구할수 없었으며 태아단계에서 사이킥에 각성하는 사례가 너무 드물어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무감정한 기계음으로 말할 뿐이었다.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글로 써서 머리속에서 내쫓아봄
너무 끔찍하고 무섭다 -미월이는 예뻐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되는게 문제인가 귀쟁아 - 파파 너글
갑자기생각난건데 터미네이터아머도 단거리워프하는데 거기에는 겔러필드달려있던가 - dc App
너무 무섭다
모 외계인: 워프 여행은 미친 놈들이나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