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트로잔' 보급차량

주로 하는 일은 생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각종 보급품들을 실고 옮기거나 대포나 다른 추가 보급품이 들어있는 각종 트레일러를 끌어서 전선 병력들한테 배달하는 밥차

하지만 미겜에서나 피겜에서나 이런 차량을 볼 일 따위는 없다

피겜에서나 나오는 징발자원이나 전기처럼 자원으로 쓰이는거 말고 보급요소같은거 넣어두고 게임하는 워해머 매체가 있긴함?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런 장갑도 종이장에 무기도 전방에 달린 자기방위용 헤비볼터 하나뿐인 보급만을 위한 차량을 최전선 전투현장에 보낸다는 것부터 이미 상황이 개판 그 자체라는 얘기이니까

물론 1차 타로스 캠페인처럼 보이는 족족 끔살당해서 보급부족으로 아밀의 패배에 일조하는 경우도 있긴 함

1차 타로스 캠페인 당시 타우의 신묘한 마커라이트&공군의 사냥에 트로잔들이 털려나가면서 결국 아밀, 그 엘리시안이 무리수를 두게 된 원인 중 하나를 당당히 차지하는 차량

참고로 자체적으로 달린 저 크레인은 보급품을 차량 내에 넣다뺐다할 역할만 할 수 있기에 구난임무는 못한다

구난 임무는 아틀라스 구난전차들한테 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