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jwc1x0/excerpt_dark_imperium_calgar_contemplating_a/]


다크 임페리움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함.



칼가는 정지장에 있는 프라이마크를 보았고 따라서 그가 물리적으로 얼마나 거대한지 알고 있었다. 프라이마크의 유물들은 어째서인지 더 위대한 시대의 거인을 위해 만들어지기라도 한 것처럼 본래 사용자보다 더욱 거대한 것 같았다. 전부 신성한 유물들이었고, 울트라마린이 수세대에 걸쳐 숭배해온(revere) 것이었다. 울트라마린은 자신들의 프라이마크에게 기도하지도 않았고 대놓고 종교적인 방법으로 공경하지도 않았다. 황제와 그의 아들이 신성하다고 믿지는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물품에는 신성한 아우라가 서려 있었고, 이 때문에 많은 챕터마스터들이 지하 박물관에서 명상하며 자신들의 유전-아비의 손길이 닿았다고 알려진 것들로부터 고무받는 습관을 들였다.


프라이마크에게, 옥좌는 또 다른 가구이자, 울트라마처럼 되찾은 소유물에 불과했다. 그것을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다. 그가 돌아온 지금도, 무심하게 이 고대의 유물들을 다루는 그의 태도는, 그것들이 그의 것이라는 걸 감안해도 칼가의 기분을 어딘가 언짢게 했다.


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생각인가.


예전부터 갤에 있었던 얘기인데 원문은 나도 처음 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