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카오스신이 수틀리면 자기 권능으로 멀쩡한 필멸자 타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지만
너글 제외한 카오스신은 뭔가 필멸자 스스로 타락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반해서 너글은 필멸자의 의지따윈 상관없이 칼에 베이면 오염돼서 타락, 역병 걸려 맛가서 타락, 이런 식임
뭐 카오스신이 수틀리면 자기 권능으로 멀쩡한 필멸자 타락시키는 건 일도 아니지만
너글 제외한 카오스신은 뭔가 필멸자 스스로 타락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반해서 너글은 필멸자의 의지따윈 상관없이 칼에 베이면 오염돼서 타락, 역병 걸려 맛가서 타락, 이런 식임
사실 쾌락이나 그런건 정신력으로 저항한다 쳐도 고통은 저항해봐야 여전히 아픈건 똑같으니까
그래서인지 카오스 타락,오염 묘사 면에서 4대신 중 너글이 제일 무성의하게 날로 먹는 느낌이더라 - dc App
반 호르스트인가 하는 놈은 젠취가 계략까지 걸어서 기어코 제입으로 섬기겠다고 말하게 만드는데, 아오지 토르뭐시기는 걍 너글 똥구덩이에 사흘밤낮 담궈서 짱아치되니까 타락 완료...ㅅㅂ
담당하는 분야인 질병이 감염원에 노출되면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걸려버리는 것과 관련있는게 아닐까... 세계관이 워낙 처참해서 위생이나 환경이 개판인 곳이 수두룩하기도 하고 하층민들 입장에서는 최소한 고통이라도 안 느끼게되는 너글에 쉽게 빠지는 것도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