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성에 역병이 퍼졌는데, 그거 감염되면 온 몸에 눈, 입, 사지가 막 돋아나는 본 커터(Bone cutter)가 됨. 본 커터들은 사람들을 잡아다 찢어 죽이며, 시체에서 모은 뼈와 해골들을 모아놓는 습관이 있음.
역병에 감염된 남편을 눈 앞에서 잃은 한 어머니가, 완전 거지꼴이 된 상태로 아기를 품에 안고 겨울 계곡을 헤쳐 나가며 아밀 요새로 향함.
과연 어머니는 아기를 데리고 무사히 요새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아 물론 이 것도 워해머 호러임 ^^
본커터 아밀 연대의 습격 ㄷㄷㄷㄷㄷㄷ
어머니가 플레이어 초츤이면 킹능성높음 갑자기 알파급 사이커로 각성해서 워프스톰을 찢어버리는거임(대충망상)
워해머 호러니 아마 본인은 인지못하고 이미 감염된 어머니나 아기가 역병근원으로서 요새도 감염시키는 엔딩이겄지? - dc App
사실은 소중하게 품고다녔던 아기가 본커터였던거임 너글역병에 초기증세로 흉부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던 어머니가 현실을 직시했을 때는 이미 절반은 파먹힌 가슴팍과 피칠갑된 일곱개의 입을 벌려대며 해맑게 웃는 아기를 보면서 고름섞인 눈물을 흘리며 똑같이 미소를 짓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