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른은 분노를 원동력으로 삼는 점에서 묘하게 사이다스러운 전개도 있고 젠취도 야심가들 입장에서 사기계약이긴 해도 구미 당기는 구석이 있고 슬라네쉬도 픽시브 r-18g기준으로 생각하면 나름 쌉가능인데
너글 관련 로어는 극한의 절망 속에서 포기하면 편해식 가스라이팅이나 고통스럽게 뒤질래 안뒤지고 평생 노예계약 할래 식으로 협박하는 패턴이라 카오스 특유의 악랄함이 제일 노골적이더라
비주얼적으로도 코른은 직선적인 위압감이 나름 위엄있고 젠취나 슬라네쉬도 경우에 따라서 섬세한 장식 요소가 있어서 간지나는 의상들이 꽤 있는데
너글은 철저하게 썩고 녹슬고 변이해서 음산하고 그로테스크하고 호러한 느낌만 극대화시키고 다른 신들처럼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은 잘 안보이는게 인상깊었음
너글 관련 로어는 극한의 절망 속에서 포기하면 편해식 가스라이팅이나 고통스럽게 뒤질래 안뒤지고 평생 노예계약 할래 식으로 협박하는 패턴이라 카오스 특유의 악랄함이 제일 노골적이더라
비주얼적으로도 코른은 직선적인 위압감이 나름 위엄있고 젠취나 슬라네쉬도 경우에 따라서 섬세한 장식 요소가 있어서 간지나는 의상들이 꽤 있는데
너글은 철저하게 썩고 녹슬고 변이해서 음산하고 그로테스크하고 호러한 느낌만 극대화시키고 다른 신들처럼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은 잘 안보이는게 인상깊었음
뭐 근데 타락을 너무 공식화해서 생각하니까 그런것도 있는듯. 꼭 믿어야 되는것도 아니고 종교나 신도가 있어야 되는것도 아니고..뭐 믿겠습니다. 응 알았어. 하는식만 타락이 이닌디. 그냥 스며들듯 타락하는건 매한가지인데 묘사하기엔 너글이 제일 편하니 그런듯
그리고 그 너글한테 바쳐진게 모사장이라는게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 그야말로 아이라니의 극한
가장 반골스러운 놈이 가장 강압적인 신한테 대가리를 조아렸지
제대로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