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렇게 도살자의 발톱이나 기타 등등으로 이루어진 머리카락(?)이라고 호루스 포함해서 다른 빡빡이 새끼들보다는 본인이 낫다고 자조하고 있었을거임
이런 머리카락에 대한 자부심이 개쩔었는지 데몬 프린스가 되고 나서도 헤어스타일이 그대로 유지중인데
생귀니우스가 저 머리를 잡고 쥐어 뜯었을 때 앙그론의 콩알만한 뇌에서는 '혹시 뜯겨서 다시 안나면 어떻게 하지 ㄷㄷㄷ'이라는 공포가 가득했을거임
즉 앙그론이 말한 "NO!"는 죽음이나 패배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그저 소중한 머리카락에 대한 사랑이였던거임
아니면 진짜 뜯겨서 안났고 저건 다시 심었을 가능성도 있음.
"ㅎㅎ 그래도 케이블로 레게머리 흉내내는 놈보단 진짜 뇌를 개조한 내 머리카락이 낫지" - dc App
No(감사합니다!) Stop!(어서 해주십시오!)
안된다 이 풍성충새끼야 멈춰!!!
생귀니우스 이 나쁜자식 그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