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국과 기계교는 지금과 달리 구조상으론 동등한 동맹이었음

2. 제국민들은 cult 메카니쿠스라 하며 걔네 종교는 좀 사이비 취급. 그냥 별나고 성능확실한 동맹으로 여김.

3. 근데 걔들이 "우리" 황제를 메시아로 믿는다네. 그러라지.

4. 하지만 우리황제님 가르침 상으론 종교 그런거 없음.

이래서 제국민들에게 기계교는 우리가 아닌 "쟤네" 였기 땜에 가능


그리고 애시당초 기계교 내에서도 당시엔 황제 옴니시아라고
안믿는 애들도 많았음. 걍 수뇌부가 동맹 체결했으니 그런갑다 함.

그리고 화성 수뇌부도 황제의 위력 앞세운 동맹강행에
일종의 정치적 선택으로 그럼 댁이 옴니시아인걸로 합시다
식으로 진행한거고 황제도 그걸 수락함.

그래야 수뇌부도 지배력을 안잃고 더더욱 황제는 기계교에
큰 영향력응 가질 수 있으니.

그렇게 황제가 옴니시아로 발표된거.


그래서 헤러시 때 오히려 화성 수뇌부는 쉽게 배신했음.
옴니시아가 된 경위가 지들이랑 정치적으로 짜맞춘거니.
옴니시아라고 진짜 믿었으면 못그랬지

그걸 믿는 이들은 제국편을 계속 든거고.
켈보르 할을 위시한 화성 본국쪽은 적이된거지.

참고로 화성이 기술 요지가 되도록 사전에 황제가
안배했었다는 암시가 있음.  황제가 뿌린 씨가 기계교의 존재 자체엔 영향을 줬다는거지.

다만 그들의 종교 자체는 황제가 의도하지 않았을 수 있음.
암흑기에 뭔가 있었나봄.
왜냐면 맨옵아 등장 작품에서 맨옵아가 옴니시아 자체는 있고
난 본적도 있지만 니네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