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쓰

극한 상황에 몰리면 본능에 충실해지는 건지, 아니면 살아있다는 증명을 얻기 위해서인지 워프에 조난당하고 전투를 거친 직후라던가, 대균열 터져서 모든 통신이 두절되고 봉기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계급, 나이 외모 안 따지고 일단 관계부터 하고 보는 장면들이 좀 나옴

임가 연대에서 나고 자란 아이라던가, 장손연대는 입대 전에 첫날밤 치르고 가는 관습이 있다던가, 시오배는 바빠서 연애를 거의 못 하지 안 하는 게 아니라던가 하는 걸 보면 제국에서는 꽤 흔하고 용인되는 일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