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이 아닐까
평범하고 무난하고 모난데 없이 두루두루 잘하는 상식인 컨셉이라
온갖 지랄맞은 개성을 가진 챕터들 사이에 낀 노잼범생이 같아서 외면받다가도
온갖 비상식적인 또라이들 사이에서 관찰자들 입장을 대변하는 상식인이라 조명받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