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안경험하니까 정신이 나약해져서 반란질이나 한다는데
정신 나약만 거르면 맞는 말인게
각 행성 입장에서는 자기들 산업만 잘 갖춰져 있다면 전쟁에서의 보호 외에는 인류제국에 남을 이유가 하나도 없음
오히려 부담스러울 정도로 세금이나 징수해가니 제국의 보호를 실감하지 못하면 독립이 떠오를 수 밖에
반대로 외정 뛰다온 유르텐 입장에서는 저 행성 너머 은하에서는 무슨 공포스러운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고향 사람들이
답답한건 당연이고 그렇게 제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온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는 듯이 행동하니 빡칠 수 밖에 없지
서로 입장이 다 이해는 되는듯
원래 국방이 그런거지
솔직히 스케일이 너무커서 체감은 1도 안되는데 십일조는 십일조대로 내야하니 모르는 입장에선 좆같긴하겠지
걷어가면서 뭐랑 싸우는지도 안 알려주는게 젤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