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2016~2017년 작업이라 지금 다시 꺼내서 보니 많이 부족한 게 보인다

그렸던 순서대로 올리는 건 아니라 수준이 들쭉날쭉함




햄갤문학 중 하나를 바탕으로 작업했던 그림

그 글 썼던 사람도 많이 좋아해 줬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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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주물러주는 아즈모다이

어떤 양형이 이걸 도안으로 자기 타투해도 되냐고 물어봤었음

해골 마스크가 마음에 들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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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리온

새로운 미니어처 모델이 나오기 전에 그렸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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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프라이마크들

매번 잘 보이지도 않는 디테일에 집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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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오브 사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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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과 타이푸스

볼 때마다 틀린 부분이 많이 보여서 아쉬움이 많은 그림들

여전히 디테일에 많이 집착하던 때라 바닥에 시체랑 너글링들도 공들였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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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캐스트 이터널

그 당시에 유닛끼리 구분도 잘 안 가고 얼굴 모양 마스크가 별로 안 멋지다는 말이 종종 보여서 나름 투구 디자인을 바꿔서 가볍게 그렸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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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보울

양형들이 자기들끼리 블보 대회하는데 아트를 써도 괜찮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남. 2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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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보울

채색까진 안 하고 그냥 저 정도까지만 그리는 게 재밌어서 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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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 가르

역시나 쓸데없는 디테일에 집착했다가 고생만 한 그림

필요없는데 세부 묘사에 집착하면 오히려 그림을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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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뭐가 더 있을 수는 있는데 아마 그런 것들은 퀄리티가 떨어져서 안 올리느니만 못 할 거임

이제 올릴 거 다 떨어졌으니 재탕도 끝났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