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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봉산쪽에서 읽었던것같은 썰인대

엘프종족 최고아웃풋인 대마법사 칼레도르와

그의 제자들은 자신들의 영혼까지 짜넣어서

그레이트 볼텍스를 만들며 카오스로부터 세계를 구했고

이때 40k의 비요른마냥 칼레도르의 제자중 어린친구 단 한명만 남겨졌다함

홀로남은 제자는 스승과 선배들의 유산을 지키며

그 지식을 후대에 물려주고 마법의 명맥을 이어줌

늘그막에 제자는 울쑤안 어딘가에 있는 산을 등산하는대

그 산꼭대기에는 엘프 만신전이있고 그곳에 엘프 신들이 기거한다는 전설이 전해졌음

산에 오른지 한참이 지나서야 돌아온 이 마법사는

산꼭대기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두눈을 스스로 뽑은채 실성해 횡설수설하는 폐인이 되었다함


엘프신들이 카오스한테 당해 몰락해서 ㅈ됬다는걸 알게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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