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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세계가 암울 그자체인 40k인데

다른 종족에비해서 엘다는 비장미가 좀 부족한게 비인기의 이유라고 생각함

다른팩션들 살펴보면

아밀: 우리는 서서죽는다 의 대명사 소모품으로 갈려나가면서도 소설에서는 비참함이랑 비장미가 함께 공존함
스마: 아닌경우도 정말 많지만 디폴드값은 명예로운 죽음으로 봉사하는 초인
카오스: 죽을때 비참한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다시 돌아와 복수(보통 실패함)하겠다는 전통 악역의 매력이있음
오크: 오크
네크론: 이미 죽고 남은 인격 프로그램들이라 감정표현하는 최상위 제외하고는 죽음에 신경을 안씀
카스마: 안죽고싶어하는애들이 다수지만 갈때까지 가버린애들은 자기목숨까지 제물로바치는 광신>죽음 을 보여줌
타우: 일반적인 목숨보전에 전형적인 모습으로 비참함을 잘 드러냄. 그래도 대의가 더 중요하다고들함
타이라니드: 짐승

근데 엘다는

죽으면 죽어야하는데 행성에 영혼을 맡김, 돌에 영혼을 맡김, 육신에 영혼을 맡김 같은 느낌으로 다른 팩션은 상남자느낌이라면 엘다는 씹게이식으로 버티는게 비장함이 없어보임

물론 40k에 영혼이라는 개념은 존재해서 그걸 슬라네쉬한테 먹히는게 확정인 엘다들한테 영혼지키기는 정말 중요한 주제겠지만..
다른 팩션중에 영혼이 중요하다 말하는 팩션이 없다보니 그게 진짜 중요한가? 싶은게있음

그렇다고 다른 팩션에서 영혼을 다루자니 다룰만한애들도 안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