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어라이즈 사태에서 임피 1명 빼고 몰살에 옼스 대난동이 벌어지자 임피 마지막 생존자 쿨란드가 모든 임피계 챕터들이 임피 군단의 첫 헤러시 전장인 팔 행성계에서 집결하는 비밀 명령인 마지막 방벽 프로토콜을 발동함.


그래서 이래저래 임피계 챕터들이 병력 끌고 집결하는데 테라가 빈집털이 당해 궤도에 옼스 어택문이 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이언 핸드 챕터가 3개 중대를 테라로 보냈다는 소식은 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제 때 도착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해지는 상황.


이때 블템 하이 마샬 보에몽은 정말 광기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전략을 제시하는데 병력이 모두 모이면 가장 가까운 옼스 무리부터 무차별 몰살시키는게 답이라고 주장함. 내용인 즉, 옼스가 아무리 발전하고 세져도, 결국은 옼스인 만큼, 우리가 더 강하게 공격할수록 더 신나는 와!에 이끌린 옼스들이 알아서 테라 포위망 풀고 우리에게 꼴아박으러 올 것이라는 괴랄한 제안에 그럼 테라와 황제 폐하는 어떻게 하냐는 쿨란드의 상식적인 반론이 나옴.


이때 보에몽의 답은 한 마디였음. "황제께서는 불멸이시네."


커가 있지 않냐도 아니고, 황제께선 불멸의 신이신데 무슨 걱정이냐는 소리를 진지하게 하는거 봐서 워드 베어러의 믿음은 가짜였음이 증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