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어라이즈 사태에서 임피 1명 빼고 몰살에 옼스 대난동이 벌어지자 임피 마지막 생존자 쿨란드가 모든 임피계 챕터들이 임피 군단의 첫 헤러시 전장인 팔 행성계에서 집결하는 비밀 명령인 마지막 방벽 프로토콜을 발동함.
그래서 이래저래 임피계 챕터들이 병력 끌고 집결하는데 테라가 빈집털이 당해 궤도에 옼스 어택문이 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이언 핸드 챕터가 3개 중대를 테라로 보냈다는 소식은 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제 때 도착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해지는 상황.
이때 블템 하이 마샬 보에몽은 정말 광기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전략을 제시하는데 병력이 모두 모이면 가장 가까운 옼스 무리부터 무차별 몰살시키는게 답이라고 주장함. 내용인 즉, 옼스가 아무리 발전하고 세져도, 결국은 옼스인 만큼, 우리가 더 강하게 공격할수록 더 신나는 와!에 이끌린 옼스들이 알아서 테라 포위망 풀고 우리에게 꼴아박으러 올 것이라는 괴랄한 제안에 그럼 테라와 황제 폐하는 어떻게 하냐는 쿨란드의 상식적인 반론이 나옴.
이때 보에몽의 답은 한 마디였음. "황제께서는 불멸이시네."
커가 있지 않냐도 아니고, 황제께선 불멸의 신이신데 무슨 걱정이냐는 소리를 진지하게 하는거 봐서 워드 베어러의 믿음은 가짜였음이 증명된다.
ㅋㅋㅋ미친 그래서 진짜 실행함?
쿨란드가 지랄 멈춰 하면서 말렸지 않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여간 믿음인 것이 아니었다 보에보에 몽
아이고..
ㅋㅋ 대박이네 이후 내용도 공유해줄수 있으면 감사감사 :)
거의 외계생태학 박사 수준
블템블템차차차
근데 전략 자체는 나름 근거 있는데?
전략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작중 시점에서 임피계 스마 지휘부는 모르고 있었지만 배틀플릿 솔라가 옼스 유인책에 낚여서 빈집털이당한데다 테라 주둔 임가는 물론 아르비테스에 민간인 의병까지 박박 긁어서 프롤레타리안 성전이랍시고 옼스 어택문에 꼴아박았다가 망하는 바람에 진짜 병력이 단 하나도 없었음.
한마디로 인류제국의 전력이 온전한 상황에서 했다면 문제 없을 작전이었다는 거구나
커가는?
커가가 정예라지만 혼자서 행성 하나를 통째로 방어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으니까
어그로 이 쪽으로 분산하자는 제안 자체는 합당한듯
역시 블랙 오크라는 별명답게 예나 지금이나 막나가는 놈들이 한명씩은 있었구나
로가야. 저 정도는 되야 신앙이라고 하는거야
'진짜 믿음'ㄷㄷ
카오스는 가짜 광기였네
해병 지능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한 광기다
로가가 이겼어 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