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함마는 영혼과 사후세계(워프)가 실존하는 세계관이고 생명체는 영혼이 본체인건대 영혼빨아먹힌 네크론은 그러면 그걸 네크론티르라 부를수있나? 네크론티르였던 존재의 영혼이 없는대? 기억과 자아의 흔적만 남은거 아님? - dc official App
ㅇㅇ 정확히 봤음 - dc App
트라진: 내 동족은 종족이 아니다. 종은 자연적으로 생겨나고 진화한다. 내 동족은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3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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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래서 네크론은 자기가 네크론티르라 생각하는 안드로이드고 인간의 육신으로 옮겨간다 한들 그냥 자기가 네크론티르라 생각하는 닝겐일 뿐이지
도대체 얼마나 개쩔게 만들었길래 영혼의 상실감을 느끼는 건지 대단한 수준
그게 현 네크론이 가진 본질적인 문제임
말마따나 영혼없이 존재하는 기계좀비나 다를바가 없다
햄타지 툼킹보다 훨씬 더하네 툼킹은 영혼은있는대 죽은 망자라는거에 고통과 괴리감을 느끼는건대 네크론은 영혼자체가 없으니 그냥 스스로를 네크론티르라 망상하는 AI로봇인거잖아 - dc App
그래서 네크론 문제의 대다수는 거기서 생기는거라 카더만
ㅇㅇ영혼이 없어서 부작용도 나오고, 육체전이도 종 포기하고 기억전이같은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크론이란 문화나 문명을 이어가려고 하는거지. 부질없어보여도 이미 멸망한거니 다름없으니 그 방법밖엔 없고
그래서 카데몬들은 쓸데없이 강한 오토마타 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