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청년은 비내리는 창밖을 내다본다
이곳은 한때 500세계라 불리는 행성중 한곳의 한때 하이브월드였으나 이제는 워크엔젤의 신도시로 재건축된 곳의 프렌차이즈 음식점 워코벨
한때 폐수가 흐르던 곳에는 맑고 깨끗한 물과 물고기가
햇빛하나 들지 않던곳은 재건축으로 태양광이 들게하고
행성간 교류가 끊기면 아사하는 행성에서 도시마다 생태계를 조성하여 자급자족 가능하게 만든 시스템
옛 제국처럼 웅장하지만 에너지 전송기술로 전선하나없이 깔끔한 건축물들..
TV에서는 고대 사피엔스의 유전자를 거의 복구했고 테라와 화성을 복구중이며 테라에는 바다를 만들었고 녹지를 조성중이라는 뉴스가 나온다
해당지역에 살던 이들을 강제이주시키고 아퀼라이트와 옴니시움을 독점한다는 비난이 나오지만 워크엔젤은 새로운 신도시로의 이주와 대체 소재를 이야기하며 반박한다
밖에서는 비가 내리지만 축제중이다
아득히 먼 옛날의 기억에 의하면 저건 죽은자의 날 축제로 사람들은 해골분장을 하고 춤을 춘다
건축이나 의상은 그 당시 있던 멕시코랑 유사하나 훨씬 진보된 느낌이었다
"엠퍼러 타코 세트 나왔습니다, 워코콜라는 리필 가능합니다"
맛있다.. 너무나 오래됬으나 이 맛을 잊을수가 없다
그토록 먹고 싶었으나 감정을 없에면서 묻어버린 식욕이 살아났다
음료수도 너무나 오랜만에 마시는 그 음료수다
"끄흐흐흐흑흑흑.."
그토록 이루고자 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단념한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폐투라보의 열등감과 모타리온이 비틀린 이유를 너무나도 잘이해해버렸다
"저기 괜찮으세요?"
고개를 돌리니 제노가 걱정하며 물어본다
옛 대성전때 멸종된줄알았던 종족의 후손이었다
죄악감이 몸을 타고 오른다
청년은 화장실로 달려가 속을 개워낸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하여..."
수신기에는 올드원이 호출하고 있지만 받지 않는다
비내리는 거리를 걷는다
전광판에는 상품을 광고하는 영상이 나온다
워크엔젤은 카오스의 유혹보다 치명적이다
카오스가 거짓된 환상이나 비틀리게 소원을 이루어준다면
워크엔젤은 바라던것들을 몇개 이루어주거나 반쯤 이뤄주고 노동계약서를 내민다
풍요... 밝은 희망, 사람들은 바라던것을 포기하는것보다 이미 갖고 있는것을 포기하기 어려워한다
그렇기에 카오스를 몰아내는것보다 더어려울것이다
"이봐.."
뒤를 힘없이 돌아보니 왠 인간이 볼트 피스톨을 면상에 쏴갈겼고 청년은 뒤로 넘어갔다
탕탕탕.. 탄창을 비우고 쓰러진 청년의 면상에 더 많은 탄을 쏴갈기고 가진 탄을 다썻는지 빈총에는 틱틱 소리가 난다
유감스럽지만 콧등에 상처만 났을뿐이었다
"어지간한 대사이커탄은 안먹히나 .. "
청년은 초점없는 눈을 한체 전광판을 가리킨다
"저 광고에 나오는 아머피어서 볼터라도 사지 그런가?"
보스라 불리는 남자는 코웃음치며 대답해주었다
"유감스럽지만 우리는 워크엔젤 불매운동중이라서 말이야.., 그토록 증오하던 신 독재자는 죽고 이제는 작고 가엾은 인간이 남았구만.."
곧이어 경찰차 소리가 들리고 보스라 불리는 남자는 등을 돌린체 도망가며 외쳤다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며 네놈이 이루지 못한것들이 이루어지는걸 봐라"
인류청년은 경찰들이 오기전에 일어나 자리를 떳다
캐릭터화한 시스터즈가 그려진 워크엔젤 자판기에서 반창고를 사서 코에 붙였다
"사피엔스 종의 고향 테라로 오세요. ,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을때를 제현한 신도시..
사피엔스종에게 우선적으로 분양됩니다, 문의 전화는.."
청년은 빗속에서 전광판에 나오는 그토록 바랬을 세상이 비친것을 보았다
카오스의 어떤것도 꺽지 못했을 황제의 마음은 꺽여나갔다
청년은 전화기를 움켜주었다
그는 그가 그토록 주장했던것처럼 신이 아니라 한명의 인간이었다.
이곳은 한때 500세계라 불리는 행성중 한곳의 한때 하이브월드였으나 이제는 워크엔젤의 신도시로 재건축된 곳의 프렌차이즈 음식점 워코벨
한때 폐수가 흐르던 곳에는 맑고 깨끗한 물과 물고기가
햇빛하나 들지 않던곳은 재건축으로 태양광이 들게하고
행성간 교류가 끊기면 아사하는 행성에서 도시마다 생태계를 조성하여 자급자족 가능하게 만든 시스템
옛 제국처럼 웅장하지만 에너지 전송기술로 전선하나없이 깔끔한 건축물들..
TV에서는 고대 사피엔스의 유전자를 거의 복구했고 테라와 화성을 복구중이며 테라에는 바다를 만들었고 녹지를 조성중이라는 뉴스가 나온다
해당지역에 살던 이들을 강제이주시키고 아퀼라이트와 옴니시움을 독점한다는 비난이 나오지만 워크엔젤은 새로운 신도시로의 이주와 대체 소재를 이야기하며 반박한다
밖에서는 비가 내리지만 축제중이다
아득히 먼 옛날의 기억에 의하면 저건 죽은자의 날 축제로 사람들은 해골분장을 하고 춤을 춘다
건축이나 의상은 그 당시 있던 멕시코랑 유사하나 훨씬 진보된 느낌이었다
"엠퍼러 타코 세트 나왔습니다, 워코콜라는 리필 가능합니다"
맛있다.. 너무나 오래됬으나 이 맛을 잊을수가 없다
그토록 먹고 싶었으나 감정을 없에면서 묻어버린 식욕이 살아났다
음료수도 너무나 오랜만에 마시는 그 음료수다
"끄흐흐흐흑흑흑.."
그토록 이루고자 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단념한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폐투라보의 열등감과 모타리온이 비틀린 이유를 너무나도 잘이해해버렸다
"저기 괜찮으세요?"
고개를 돌리니 제노가 걱정하며 물어본다
옛 대성전때 멸종된줄알았던 종족의 후손이었다
죄악감이 몸을 타고 오른다
청년은 화장실로 달려가 속을 개워낸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하여..."
수신기에는 올드원이 호출하고 있지만 받지 않는다
비내리는 거리를 걷는다
전광판에는 상품을 광고하는 영상이 나온다
워크엔젤은 카오스의 유혹보다 치명적이다
카오스가 거짓된 환상이나 비틀리게 소원을 이루어준다면
워크엔젤은 바라던것들을 몇개 이루어주거나 반쯤 이뤄주고 노동계약서를 내민다
풍요... 밝은 희망, 사람들은 바라던것을 포기하는것보다 이미 갖고 있는것을 포기하기 어려워한다
그렇기에 카오스를 몰아내는것보다 더어려울것이다
"이봐.."
뒤를 힘없이 돌아보니 왠 인간이 볼트 피스톨을 면상에 쏴갈겼고 청년은 뒤로 넘어갔다
탕탕탕.. 탄창을 비우고 쓰러진 청년의 면상에 더 많은 탄을 쏴갈기고 가진 탄을 다썻는지 빈총에는 틱틱 소리가 난다
유감스럽지만 콧등에 상처만 났을뿐이었다
"어지간한 대사이커탄은 안먹히나 .. "
청년은 초점없는 눈을 한체 전광판을 가리킨다
"저 광고에 나오는 아머피어서 볼터라도 사지 그런가?"
보스라 불리는 남자는 코웃음치며 대답해주었다
"유감스럽지만 우리는 워크엔젤 불매운동중이라서 말이야.., 그토록 증오하던 신 독재자는 죽고 이제는 작고 가엾은 인간이 남았구만.."
곧이어 경찰차 소리가 들리고 보스라 불리는 남자는 등을 돌린체 도망가며 외쳤다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며 네놈이 이루지 못한것들이 이루어지는걸 봐라"
인류청년은 경찰들이 오기전에 일어나 자리를 떳다
캐릭터화한 시스터즈가 그려진 워크엔젤 자판기에서 반창고를 사서 코에 붙였다
"사피엔스 종의 고향 테라로 오세요. ,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을때를 제현한 신도시..
사피엔스종에게 우선적으로 분양됩니다, 문의 전화는.."
청년은 빗속에서 전광판에 나오는 그토록 바랬을 세상이 비친것을 보았다
카오스의 어떤것도 꺽지 못했을 황제의 마음은 꺽여나갔다
청년은 전화기를 움켜주었다
그는 그가 그토록 주장했던것처럼 신이 아니라 한명의 인간이었다.
환생하고나서야 원하던 것을 이룬 하나의 인간...
뭐여 황제여?
ㅋㅋㅋㅋㅋ 재밌다 더써줘
이거 진짜 맘에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