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내가 과거부터 이 갤러리에서 워해머의 세계관에 대해서 본 개별적인 비공인된 자료들과
내가 워해머 시리즈에서 느꼈던 최대의 아이러니이자 안티테제적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두서
없이 적기 위해서 쓴 글임 즉 이 글은 좆문가의 글임 으로 너무 진지하게 읽지 않길 바람
이 글은 워해머라고 불리는 sf 판타지에 대한 신학적 고찰임
이 시리즈에서 내가 느꼈던 매력은 이 중세
기독교적 광기였음 이 시리즈 전체가 이런 광신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지 그러기에 나는 이 시리즈
를 어느정도 신학적으로 접근하기도 하는 편임 나의 신학 지식이란 것은 그저 과거에 주어 들은 것
에 불과하지만 이 시리즈가 원래 이런 망상을 하기 쉬운 시리즈라고 생각함 이 글에서 나는
이 시리즈에서 가장 재밌는 캐릭터인 황제와 기독교의 예수와 비교하기 위해서 글을씀
나는 이 두 인물이 비슷하지만 서로 안티테제적인 존재라고 생각함 둘은 신적인 존재이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힘쓰며 결국엔 죽고 살아나지만(황제가 살아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이 두 존재들은 서로 비슷하지만 서로가 서로의 반대이지 그에 대해서 두서없이 나의 생각을
적어 보겠음
1.인간의 손으로 카오스에서 벗어날수 있는가?
황제의 행적을 보면 과거부터 인류에게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다가 결국 세상이 개판이 되니 강림했
다는점에서 예수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음 그러나 이 두 인물의 생각이 반대되는 측면은 바로 이 부분
임 그것은 과거 구닥다리 설화에 대해서임
사탄이 예수에게 말하길"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을 빵으로 바꿔보시오"
예수가 말하길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
그러자 사탄이 또 말하지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여기서 뛰어내려 보시오"
예수가 답하길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말라"
사탄이 말하길
"온 세상이 다 보인다. 네가 나에게 경배한다면 이 세계를 다스리는 왕으로 만들어 주겠다."
그러나 예수는 말하길 "사탄아, 물러가라!"
이 유명하면서도 구닥다리인 설화의 요점은 이거지 예수는 돌을 빵으로 만드는것도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서 기적을 보이는것도 세상을 다스릴 권력조차도 거부하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지 여기서 나같이 회의적인 사람들은 이 종교쟁이 또 뭔 개소리 하지 라고 생각할수 있지 그러나 예수의 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것은 계명이지 그러나 예수가 말하길 하나님의 유일한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 "나같이" 여기서 예수의 자아도취가 들어나지만 아무튼 여기서 중요한것은 예수는 계명에 집착해서 그것으로 사람들에게 지옥갈 놈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적이었고 사람들 덕분에 십자가형에 처해졌다는것을 언급할 필요가 있겠지
그러고 여기서 예수는 중요한 말을 하지 "나와 같이" 이 구절은 예수가 사람들을 자신의 경지 즉 신적인 경지에 이르게 하겠다는 단어이지 예수를 통해서 말이지 이 구절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지 이 이야기에서 예수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분명하지 인간을 구원할 방법 인간들을 고통과 죄악 즉 비참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할 유일한 방법은 인간들이 사랑을 통해서 서로를 아낄때 가능하다는 거지 즉 예수의 구원론은 인간들이 서로 형제자매가 되는것이지 이 멍청한 이상론자는 해답이랍시고 불가능한 주장을 하고 있지 그럼 황제의 선택은 어땠지? 그는 사람들에게 빵을 주었으며 기적을 보여주어서 자신에게 복종하게 만들었지 여기서 중요한것은 "복종하게" 만들었다는거야
웃기게도 예수의 기적을 매일 보던 제자들은 예수를 나중에 다 배신하지 배드로는 예수를 세번 부인하지 그리고 예수의 기적을 보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의 카리스마에 넘어가지 않았지 기록에 따르면 예수는 황제와 다르게 어떠한 카리스마도 없는 그냥 폄범한 사람처럼 생겼지 황제와 다르게 본다고 경외심이나 충성심이 생기지 않아 그는 그저 예수 그저 인간일 뿐이지 그 이유는 예수가 사탄과 계약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쓸데기없는 카오스로 갈 "자유"를 주었기 때문이지 만약 황제라면 결코 주지 않을 그 자유를 말이지 그러니 이 멍청한 예수는 사탄의 말을 따르지 않은것이지
그러나 황제는 기적을 사용하는걸 넘어서 사람들을 복종시켰지 그의 외면은 신 그자체이지 그리고 황제는 강림하자 완벽한 권력을 얻었지 그는 사람들을 모으고 "황제"가 된것이지 실제로 황제는 사탄즉 카오스 신과 계약을 맺은 관계지 그러니 황제는 카오스신과 타협했지 그들이 다른 선택을 한 이유는 황제와 예수의 관점 차이지 둘의 관점에서 인간들은 타락했고 카오스신의 영향에서 벗어나는게 불가능에 가까웠지 그러나 황제는 인간의 힘 오직 인간의 힘으로 인간들이 이런 자신들의 사악한 결점에서 벗어나서 유토피아를 건설할수 있다고 믿었지 그러나 예수는 인간들의 결점은 물질,기적,권력으로 해결할수 없다고 믿었지 즉 세속적 유토피아의 불가능성이지 인간들이 카오스로부터 세탁된 신세계에서 인간들이 타인의 힘으로
벗어난다는것이 불가능하다는거지 비록 도움이 구주가 필요하지만 예수는 그 멍청이는 인간들이 진정 자유의지를 가지고 참회하고 반성하면서 무한한 계단을 걸으면서 타락에서 벗어나야된다고 믿었지 그것은 불가능하고 무한하겠지만 모든 인간들이 신 즉 예수에 닮아가는 그 과정이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가는 그 과정이 카오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했지 이것이 두명의 중요한 차이점중 하나지
2.개체인 인간 개개인들에 대한 관점 차이
황제는 인간을 사랑하지 그러나 개개인들의 인간들에게는 별 감정이 없지 그는 인간들의 개개인을 사랑하지 않아 그 이유는 너무나 실용적이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감정 따위는 필요 없지 구원자의 감정을 따지는건 비합리적이지 중요한건 이 세상에서 오직 황제만이 세상을 구원할 비전이 있다는것이지 큰 목적을 위해서 개개인은 장기말로 사용하는것이 잔인할지라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수조명의 목숨이 아까울까?
상식적으로 힘없는 가드맨과 스페이스 마린이 같다고 생각할수는 없잖아? 진정 인간들이 무한한 사랑을 받아야하며 침해받으면 안되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너무나 비이성적인 소리지 인간들의 가치는 그가 가진 지식이나 힘 충성심이나 고상함 같은 것들이지 그들이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는 능력 따위가 전혀 아니란 말이지 그런 측면에서 인간들의 위계가 있는것은 너무나 합리적이지 폭력이든 전쟁이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해야만 인류는 생존할수 있지 그러기 위해서 몇명이 희생되든 말이지 그러기 위해서는 유용함에 위계를 정하는것이 합리적이지
그리고 카오스에 오염된걸로 추청되는 수백만을 심판한다해도 그중에 무고한 자들이 있다 해도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필수불결하지 그러나 예수는 황제하고는 좀 다르지 그에게 목적이란 그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이란 인류의 구원이지 그러나 그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개인 모든 의식들의 구원 그리고 그들하고의 친교 즉 사랑을 하기 위해서 온것이지 그에게 인간 개개인들은 과장해서 말하면 이 세상의 목적이지 이 정신병자는 인간들이 서로를 사랑할수 있다는 이유 만으로 그들이 신과 동일하게 대우 받아야 하며 절대적 사랑을 받아야 하며 창녀나 장애인들이 훌륭한 학자나 군인들과 똑같이 대우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지 참으로 정신나간 주장이지
그래 그에게 개개인의 인간들은 하나하나가 이 세상의 존재 이유이지 그는 그 어떤 방법을 써도 이 개개인들이 부당하게 죽기를 바라지 않지 그는 살릴수 있고 곧 살릴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사로를 살리기 직전 서럽게 울지 그에게 세상이란 카오스에 오염된 세상이란 고통의 연속이자 비극의 연속이지 그러기에 그는 자신이 나사로를 살릴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그를 살리기 전에 서럽게 울었지 그에게 당연한 죽음이란 없으며 모든 피조물들은 그에게 무엇보다 소중하지 그러기에 그는 호구스럽고 완전히 실천하면 곧 파멸에 이를 비폭력주의를 외치지 그에게 인간들의 생명은 너무나 중요한것이지 그 어떤 존재도 목적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희생되서는 안되지 인간들은 사랑받는 존재라는점에서 위계가 존재하지 않지 이 순진한 나사렛 사람은 사람들을 심판하지 않아 그는 민족반역자 세리들의 친구이자 타락하고 부정한 창녀들의 말상대꾼이었으며 자신의 원수인 로마군의 백부장을 치료했지 그에게 있어 인간 한 개체의 가치는 이 우주 전체와 같지 참으로 정신나간 주장이지 인간 하나의 가치는 볼터탄 총알 한개와 같음을 모르다니 말이지
3.성격 차이
황제는 희로애락이 있지 그는 감정이 있지 그러나 그는 봉인했는지 사라졌는지는 몰라도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하지 않지 그는 힘든 책무를 가졌어 그러니 그는 그런 감정이 없는것이 낫지 인간이란 사적인 감정으로 실수를 하니까 만약 황제가 자신의 자식들에게 인간적인 감정을 가졌다면 그의 장대 한 계획이 성공할 가능성이라고 가질수 있었을까?
만약 그가 멍청한 아버지 놀이를 했다면 인류가 4만년이 되도록 유지될수 있었을까? 그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지 그 초인 같은 정신이 있기에 인류제국이라는 것이 유지될수 있었던 것이지 그리고 감정이야말로 카오스의 원인이고 인류의 결점이지 모든 인류들이 황제처럼 된다면 세상에 카오스가 사라지고 세속적 유토피아가 건설될수 있을거야 그러나 그 모든걸 그의 멍청하고 감정적인 타락하기 쉬운 자식들이 망쳤지 그들은 제국의 진리를 버리고 광신과 광기 타락에 빠졌지 이 모든것들이 인류를 파멸로 이끌겠지
예수는 이 부분에서 황제와 결정적으로 다르지 그를 정의하자면 (인간을 한단어로 정의하는것이 힘들지만)사랑 그러니 공감이지 예수는 늘 힘든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들과 웃고 울고 노는 인간이지 그는 인간들의 고통을 보면 슬퍼하며 제자장들의 위선에 화를 내지 그리고 바람핀 여자를 구해주지 그는 인간들을 이해하고 있지 불행하게도 그런 성향이 그를 십자가에 못박게 했지만 말이지 그는 약점이 많았지 그는 차분함이 있었지만 늘 열정적이었지 그의 열정과 차분함은 십자가형때 들어나지 예수는 슬프게 외치지 "아버지 아버지 왜? 저를 버리셨나이까?!" 그리고 차분하게 이렇게 말하지"모든걸 아버지 뜻에 맞기나이다" 그는 그렇게 슬퍼하면서도 옆의 도둑의 회개를 도와주지 그는 차분함과 열정의 조화가 나타나지 이 감정적인 성향 이것이 그가 인류의 구원자가 되기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결정적 요인이었지 그의 성격이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지
이 모든것을 고려할때 인간 개인에게 그 어떤 가치도 부여하지 않으며 대의를 위해서 수천만을 희생한 황제야말로 진정 지혜로우며 신에 걸맞다고 할수있지 나사렛의 목수가 불가능한 꿈을 꾸며 풍차에 돌진할때 그는 세상의 본질을 너무나 잘 파악했지 이성적인 자들은 하늘의 대법원에서 황제의 승리를 선언할것이지 그러나 여기서 길리먼 경의 어록을 인용하고 싶은데
"그는 신이 아니야. 그토록 차갑고 냉담한 존재는 숭배받을 가치가 없다."
너무나 역설적인것은 그러기에 그는 진정으로 인간들의 신이라는것이지
정신병자, 상식적으로 등등의 어휘를 사용하는 종교까... 오컬트 빌런이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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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독교인인데요. 이글의 요점은 황제가 개자식이라는 건데
의도적으로 워해머적 관점에서 글을 적어봤음
이 이야기는 대심문관 이야기를 패러디한것입니다. 도스트예프스키때부터 있었던 것이죠
인간을 세계 전체와 같은것으로 보는 인도주의자와 인간들을 소모품으로 보며 아무런 사랑도 없는 냉혈한을 비교한 글이고 이 글에서 예수를 욕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황제를 욕하기 위해서였음
21세기 인간이라면 당연히 이 역겨운 냉혈한 보다는 사랑으로 넘치는 신을 선택하지 않겠음? 그래서 길리먼의 어록을 인용한것임
"너무나 역설적인것은 그러기에 그는 진정으로 인간들의 신이라는것이지" 라는 말은 역설적으로 멍청이 같은 이 예수가 황제보다는 신에 가깝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음
그저 효율론적인 관점에서 보면 황제가 예수 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지 그리고 수많은 정치가들과 위인들은 황제의 길을 걸었고 히틀러,비스마르크,나폴레옹 같은 인물들이 말이지 그러나 역설적으로 진정한 지혜는 바보처럼 보이는것을 선택하는것이며 불가능에 도전하는것이지 진정한 구원은 오직 자유로운 개인들과 존중과 사랑만이 이룰수 있음 역설적으로 카오스를 이기고 싶다면 가장 멍청하고 이해불가의 길을 걸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 글을 적었음
그럼으로 작가들이 황제의 길이 최선이 아니었음을 말했다고 생각함 황제의 길은 편의주의이며 확실한 파멸이지 카오스와 결탁하고 폭력과 권력을 사용했으니까 그러나 이것이 유일해 보일지라도 황제는 예수 처럼 했어야 했음 아무런 가망도 없어 보이지만 이게 유일한 길이지
아 지랄말고 꺼져 아스퍼거새끼야
햄갤로가라시발 - dc App
제목 보고 쭉 내렸는데 역시나...그래도 차단하기 좋게 고닉으로 왔네
난 예수님을 비판할려고 이 글 쓴거 아닌데요 위에 있는 댓글을 읽어보세요 - dc App
이런 놈이 일상생활 불가능이지. 이 아스퍼거새끼.. ㅋㅋ
아스퍼거는 맞는데 딱히 반종교적 의도로 적은 글은 아닌데? 위의 댓글을 읽어보삼 - dc App
반종교건 아니건이 문제가 아니야. 이건 그냥 똥글이다. 이걸 모르니 니가 퍼거 새끼인 거야. ㅋㅋㅋ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이 기독교 모욕이라서 발기하는 줄 아네? ㅋㅋ 이래서 퍼거는 안 돼... ㅋㅋㅋ
글 개조까치쓰네.
30초만 읽어봐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게 보임
미안한데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 이해가 안됨. 무슨 내용인지 요약좀
너는 예수라는 인물과 황제라는 가상인물 각각의 특징과 차이점은 잘 이해하고 있음. 저 오컬트빌런이란 놈과 말투는 비슷해도 현실종교와 역사에 대한 관점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란 것도 알아볼 수 있겠음. 말투만 보고 종교까 오컬트빌런이라고 속단한 애가 글 내용을 안 읽고 널 몰아갔으니 억울할만도 함.
그런데 내가 읽었을 때 네 글의 문제점은 이럼. 1. 아무리 기독교적 모티프를 차용한 서양 매체에 대한 감상이라지만, 결론이 너무 종교적이고, 그건 황제라는 초인에게도 불가능한 방법임. 2. 너도 두서없다고 인정했지만, 이 글은 만연체와 의식의 흐름과 반어법과 틀린 맞춤법이 뒤엉켜서 읽기가 불편함.
3. "나와 같이" 이 구절은 예수가 사람들을 자신의 경지 즉 신적인 경지에 이르게 하겠다는 단어이지-이 화두를 던져놓고 황제의 "나와 같이"와 비교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 예수의 "나와 같이"가 인류 개개인을 향한 초인적인 사랑을 모두가 가지는 거라면, 황제에겐 인류라는 종이 웹웨이로 이주해 카오스로부터 단절된 상태로 안전한 사이킥 각성을 이뤄서 초인적인
힘(남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과는 상관없는)을 모두가 가지게 하는 것이라 비교해볼만하지 않았을까. 4. 너는 예수와 악마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악마를 카오스라고 썼음. 현실과 가상을 구분 못 하는 정신나간 과몰입충이 없는 프랜차이즈였다면 그런 은유법을 남발해도 상관없었겠지만, 40k는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거나, 구분은 하더라도 매너가 없는
악성 팬들이 팬덤 이미지에 먹칠하고 다니고 다른 팬들에게 피해를 끼친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40k 팬들은 저런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에도 글쓴이의 현실감각을 의심하며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음.
현실과 타협한 인도주의도 아니고 종교적 이상론을 대성전의 대안이라고 주장해서 너무 종교색이 강하고, 가독성이 떨어지며,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악질 팬들을 연상시키는 요소가 많아서 다른 게시판 이용자들의 트라우마를 자극한 게 이 글의 단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