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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레데터 어나일레이터임.

라스캐논을 4문 달았다는거 자체는 평범하고 그 화력으로 호평받는것도 평범한 설정임. 근데 뭐가 괴악하냐..

바로 만들게 된 계기가 필요나 전술적 발상이 아니라 "점" 때문임. 카스마들에게 포위된 스울의 룬 프리스트들이 점 치고는 라스캐논 달면 이긴다고 해서 단거임.

이게 괴악하기 그지 없는건 오크는 "큰 슈타 =존나 쎈 화력 존나 멋짐=이긴다!" 같은 발상으로 개조를 하더라도 나름의 논리가 있음.

근데 스울이 한건 "해병수육의 오돌뼈를 던저 점우애를 처본 결과 기열 오도캐논 대신 기합 라수육캐논을 달자는 것이였다!" 임. 뭔가 프레데터 전용 오토캐논보다 강한 화력이 필요함을 느꼈다거나 그런 언급은 일체 없음. 그냥 달은 이유는 점 때문이고 결과물이 그 화력덕에 포위선 뚫어서 이긴거임.

이유는 모르고 썼는데 뒷걸음 치다 쥐잡은 격으로 쓸만함을 입증했고 이게 기계교도 아니고 스마들이 개조한 차량이란 점에서 인류제국 무기 발전이 얼마나 좆박았었는지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