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밀리타룸이 뭐 보급도 제대로 못 받아서 상거지 꼴을 하고 다닌다던지

먹을게 없어서 시체녹말로 만든 에너지바를 준다던지 

커미사르는 항상 빡쳐있으며 뭐만하면 애들 다 쏴 죽인다던지


이런거 그냥 한 20년도 더 전 부터 있어왔던 오해들, 뇌피셜들, 오래된 설정들 혹은 레지멘탈 스텐다드의 40k식 유머들 같은데서 나온 거 아닌가?


한마디로 그냥 우스갯소리 혹은 이야기 진행에 앞서 소개되는 배경설정 정도인 거지


격전중에 일시적으로 보급이 부족한 상황이야 나올 수 있어도

어쨌든 평소에는 보급이 꽤 충실하고 가드맨들을 위한 담배나 차, 술, 카드 같은 기호품도 있고 

A성계 사람이 B성계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하는 것도 고려해서 꽤나 세심하게 챙겨준다지 않음?


나는 제국의 주력이 엄연히 아스트라 밀리타룸이고 데파트먼트 무니토룸. 제국 군수청에서 가드맨들 보급에 되게 신경쓰는 걸로 아는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