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른" 한 마디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가.


니드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한 임페리얼 가드의 연대장. 그는 어디선가 나타난 '사이퍼' 라는 이름의 덩치 큰 사내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구한다.

연대장은 정체불명 아죠씨와 함께 흩어진 병력들을 찾아다녔고, 어찌저찌 긁어모은 살아남은 짬찌들로 연대를 재편성 하는데 성공함. 그리고 니드와 한타를 떠서 승리함. 정체불명 아죠씨는 손을 휙휙 흔들며 떠나간다.

급조연대가 전투의 승리에 취해 있을때 충성파 스페이스 마린들이 뒷북치며 나타남. 연대장은 "씨발놈들 다 끝나니까 오네 돌았나" 라면서 가드맨들과 함께 십원짜리 욕을 내뱉는다.

하지만 연대장은 곧 알아차림. 스마의 목적은 니드 격퇴가 아닌, 같은 충성파 임가 연대 사냥임을.
폴른찾아 삼만리를 감행한 닼엔 하위챕터를 상대로 연대는 메챠쿠챠 막고라를 뜨게 되는데...


같은 느낌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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