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머 앤 볼터 애니 보면서 느끼긴했지만.
사방이 삭막한 쇳덩이 사이에서 평생동안 살고 시민 시위같은것도 총갈겨서 싹다 죽여서 해결하고 그러는게.
하물며 군인들 입장에서 내가 지키고있는게 시민인지 아니면 카오스 컬트인지 확신하지 못할수도 있고.
사방이 삭막한 쇳덩이 사이에서 평생동안 살고 시민 시위같은것도 총갈겨서 싹다 죽여서 해결하고 그러는게.
하물며 군인들 입장에서 내가 지키고있는게 시민인지 아니면 카오스 컬트인지 확신하지 못할수도 있고.
팔 3개 달린 빡빡이일수도 있고
머머리 혼혈일 수도 있으니
뭐 그거야 모르지 맨날 '이즈 데얼 온리 워→↘' 하니까 우리가 제국은 항상 전쟁과 그 전쟁을 감당하기 위한 노동력 착취로 돌아가는 줄 알았지만 사실 전쟁은 극히 일부일 뿐 많은 제국의 신민들은 전쟁에 대해 모르고 아예 대균열조차 모른채 살아간다잖아? 하이브시티 같은 인구과밀 행성 덕분에 평균의 함정이 있는 것이지 제국도 나름 사람 사는 동네일지도 몰라 그리고 어떻게든 전쟁과 엮어야 스토리 진행이 되기 때문에 좆같은 동네에서도 좆같은 포인트만 콕 찝어서 보여주는 걸 수도 있고
대영제국이랑 똑같지. 넓어서 해가 안 지는 나라인 것처럼, 행성이 하도 많으니 전쟁이 끊이지 않지. 제국 시민 개개인에게 전쟁이 일상은 아님. 평생에 한 번 있을까인데.. 문제는 진짜 그 한 번이 행성 초토화도 가능하니까..
본문하고 상관없긴 한데 짤 엘다 저격수인가 꽤 멋지네 - dc App
이 좁아터진 한반도에도 주문한 미니어처가 제때 도착하는지 다크타이드 사양이 어떤지가 최대 고민인 블붕이와 온가족이 다 굶어죽어서 더 잃을 게 없으니까 목숨걸고 국경 넘는 탈북자로 인생이 극과 극으로 나뉠 수 있는데 사만은 거의 행성단위로 환경이 다를테니까 평균내기가 더 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