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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출처는 워드 베어러 삼부작 중 '다크 어포슬'



상황 : 워드 베어러와의 교전 후, 전사자 처리 문제에 대해 엘리시안 드랍 트루퍼의 장군과 오도짜세기합 마고스가 논의를 하는데....


정지된 임페라토르급 타이탄 엑셈플리스의 그늘 아래에서, 메카니쿠스의 어뎁트들이 파괴된 제국 차량들 위로 몰려들었다. 그들은 귀중한 기계들을 수거하면서, 차량들의 죽거나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읍소했다. 하본 중장에게 있어 그들은 죽어가는 먹이를 찢는 육식 개미 무리에 지나지 않았다.


어뎁트들은 집중된 에너지로 전차와 오디나투스 마이노리스 크롤러의 무장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그것을 작동하는 엔진, 트랙, 제어 시스템 등과 함께 거대한 운반 차량 후면에 탑재했다. 재활용을 하기 위함이다. 어뎁트들의 감시하에, 근면한 서비터들이 끊임없이 서보 암과 벨트를 이용해 무거운 장비를 들어올렸다. 쓰러진 스키타리 역시 수거되어, 본대 뒤에 세워진 공장으로 끌려갔다. 그곳에서 그들은 대량 수송 벨트 위에 떨어졌고, 재활용을 위해 안으로 옮겨졌다. 하본은 그 뒤에 뭔 일이 벌어지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는 테크-가드 전사들의 장비가 죽은 살에서 뜯겨지는 것을 상상했지만, 죽은 살의 운명은 알지 못했다. 그러나 테크노-마고스 다리오크(Darioq)가 그에게 냉혹한 요청을 했을 때, 비로소 그는 훼손당한 시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게 되었다.


"이스마엘 하본 중장, 요청이 있소." 테크노-마고스가 단조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의 작동하지 않는 병사들의 육체가 수거된다는 것을 알고 있소. 그들은 당신 연대의 재처리 공장으로 옮겨지는 것이오? 당신네 원정군 내에 그런 시설이 있는 줄은 몰랐소. "


"내 전사한 병사들의 눈에 엘리시아 토큰이 얹혀지고, 정화의 불꽃이 그들의 살을 태울 것이오. 사제들이 그들의 영혼을 황제 폐하의 곁으로 인도할 것이고" 테크노 마고스가 무슨 말을 했는지 확신하지 못한 하본이 대답했다.


"그것이 엘리시안의 방식이오. 각각의 병사들은 한 쌍의 엘리시안 토큰을 가지고 다니지." 그는 가운 아래로 손을 뻗어, 질 좋은 체인을 통해 목에 걸려있는 둥근 금속 동전 한 쌍이 쨍그렁 소리를 내게 하였다. "우리 사람들의 오랜 관습이오. 우리는 강습을 전문으로 하기에, 전사자들을 수습하기가 거의 불가능하지. 시체가 어디에 놓여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소. 영혼이 길을 안내받는 것만이 중요하지"


"죽은 살 껍질들이 연소 된단 말이오? 비논리적이오. 프로메튬과 살 껍질 모두의 자원 낭비오. 그리고 작동불가 상태가 되었지만 아직 완전 작동 불능 상태가 되지 않은 당신의 육체 유닛들은 무엇이오? "


"부상자를 뜻하오?" 하본이 차가운 목소리로 물었다. "부상당한 내 병사들은 소대에서 대형 수송선 안에 있는 의무 시설로 옮겨질 것이오. 치명상을 입은 자들은 그들의 영혼이 길을 안 내받기 전에 가능한 한 위로를 받을 것이오."


"이스마엘 하본 준장, 부탁이 있소. "


"말하시오" 제국 사령관은 마고스의 맥락을 알지 못하여 경계심을 느꼈지만 말을 했다.


"당신이 하는 것처럼 비기능적인 생살 유닛을 처분하는 것은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오. 나는 당신의 사제 의식이 끝나면, 내 어뎁트들이 재처리를 위해 살 껍질을 채취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이오. "


"무엇으로 재처리한다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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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액성, 단백질 기반의 영양 페이스트 말이오"


하본은 도저히 제대로 들을 수 없다는 듯이 눈을 깜박였다.


"네놈은.... 적과 싸우다 전사한 명예로운 엘리시안 병사들의 시신을 페이스트로 만들 생각이군.'


"한정된 자원을 논리적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이오. 내 스키타리 코호트에 연료는 잘 공급되지만, 식량 보급을 보충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오."


"네놈에겐 인간성이 한 푼도 남아 있지 않구나, 이 끔찍하고 비도덕적인 기계놈아!" 하본이 감정에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정정하오. 내 몸에는 38개의 제국 중량 단위의 생살과 조직이 있소, 이스마엘 하본 준장. 나는 비참하지도, 비도덕적이지도 않소. 그리고 나를 "기계"라고 불러주어 감사하오. 비록 나는 아직 옴니시아와 진정한 하나가 될 만큼 화성의 사제직 안에서 완전히 존중 받지는 못하오"


하본이 말했다. "마고스, '죽든 살든 내 병사들을 네놈에게 넘겨주기 전에, 네놈이 먼저 지옥불에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 내 답변이다."


마고스로부터 즉각적인 답변이 나오지 않는 것을 보고 그는 덧붙였다. "거절한다는 뜻이다 이 냉혹한 새끼야"





아밀수육을 만들고 싶어하는 오도짜세기합 마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