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광신에 미친 군단같은 컨셉을 좋아함


그래서 워머신에서도 메노스가 끌리더라고


그런데 이런 광신군단 같은경우에는


계급이 철저히 나뉘어있고 목숨을 쓰레기처럼 버리면서도


일단 같은 신 아래에 있고 그를 같이 추종하는 일원이라는 소속감은 있어서


계급이 낮은 놈도 오 형제여 하는 지들 끼리의 끈끈함이 매력이고


신앙을 전파해서 현세에 천국을 강림시키겠다 같은 목적이라도 있는데


워베놈들은 그런게 없음


그냥 일반적인 삼류 악당들이고 보스가 카오스신이라는 느낌일 뿐


전도도 그냥 자기 권력을 위한 총알받이 양성 딱 그 수준임


광신적인 종교집단으로서의 정체성이 안보임


비아스타르테스를 탄압하는게 같은 신자라고 달라지는게 없음


차라리 알파리전이 더 그런 느낌이 남


워베는 이제 매력없는 삼류 엑스트라 잡몹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