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유령은 이빨로 뼈를 부수어 마지막 고기를 깨끗하게 핥아먹었다. 시큼한 돼지고기의 맛이 더이상 그를 싫증나게 만들지는 않았다. 수년의 불가피한 노력이 꺼림과 주저함을 훔쳐갔다.

그는 인간의 정강이뼈를 멀리 던지고는 이빨을 깨끗이 핥았다. 그가 개고기의 맛을 거의 놓칠뻔한 몇날 밤들이 있었다.




밑에 노스트라모 찾다가 갑자기 생각났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