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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시아 오르셀리오
- 이겜 한정판 피규어로도 나온 네비게이터 카시아임.
- 워해머 40k 세계관에서 그 역사가 깊은 돌연변이에 해당하는 네비게이터인 만큼 전매특허인 제3의 눈을 가지고 있고, 몸이 전체적으로 길쭉해서 보통 인간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제3의 눈에 기반한 고유 스킬이자 실제 설정으로도 있는 스킬로 엄청난 범위를 자랑하는 부채꼴 모양 AOE 데미지도 입힐 수 있고, 그외 직업 스킬도 꽤 좋아서 알파 버젼 유저들 사이에서 꽤 선호되는 동료캐
- 네비게이터 가문 오르셀리오는 설정상 코르누스 공역에 기반을 둔 가문이고, 카시아는 그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될 인물로서 가문에서도 엄청 귀하게 자랐음. 근데 이게 좀 심해서 어릴 때부터 세상 구경 못해보고 집 안에서만 지내는 바람에 지금가지 친구로 둔게 애완용 새일 정도로 사회성이 좀 딸리고 귀족 특유의 선민사상까지 가지고 있음. 실제로 주인공 함선에 있을 때 네비게이터로서의 능력과 사회성 딸리는 면이 문제를 일으키는데, 예를 들자면 자는 시간에 방안에서 소리를 질러서 층간 소음을 유발한다던가, 한 선원한테 지쳐보이는데 짐을 좀 덜어내라고 무심코 말해줬는데, 그 짐이라는게 해당 선원의 가족이었고 그 선원이 카시아의 말에 그대로 세뇌 혹은 감화되어서 '짐'을 덜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도 벌어지기도 함. 주인공은 이런 카시아를 이해해주고 상담해주면서 사회성을 길러주고 선민사상도 좀 누그러뜨리게 만들거나, 아니면 괴물 취급할 수도 있음.
- 알파버젼에서는 남성 주인공 로맨스 대상인 게 거의 확정적으로 보일 정도로 로맨스 각이 좀 센 편임.
- 카시아는 제3의 눈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특정 색깔로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동료로써 데리고 다니는 재미가 있음.
- 주인공은 추정건대 챕터 1에서 암살 시도로부터 카시아를 구해주는 걸 계기로 동료로 영입하게 됨.
- 카시아를 두고 오르셀리오 가문이 내분 상태에 있는게 진행하다보면 밝혀지는데, 한쪽은 전대 가주가 잔혹한 폭군으로 군림했었는데 카시아가 그로부터 폭군으로 변해버리게 만든 모종의 물건?(이건 잘 기억이 안남)을 태어날 때부터 전수 받은 걸로 간주하고 또다른 폭군으로 변하기 전에 제거하려는 쪽이고 다른 한쪽은 차기 가주가 되기 전까지 세상구경도 못하는 수준으로 사실상 가둬두는 식으로 극진히 보호하려는 쪽임. 알파버젼 후반부에 이 갈등을 해결하는 사이드퀘가 있음.
2. 파스칼 하우네만
- 마고스 익스플로레이터로 코로누스 공역에서 활동하는 기계교 원정함대 소속인 캐릭터
- STC를 비롯한 잊혀진 고대기술을 찾아해매는 원정함대 소속인 만큼 기술 자체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편임. 파스칼은 자격이 있는 자만이 기술을 습득해야하며, 그런 자격이 없는 자들이 그걸 다루는 것을 반대하는 신조가 있고, 조금이라도 유용해 보이는 기술이면 그게 카오스 타락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도 접촉해서 받게 될 영적 데미지가 충분히 감내할 수준이라면서 적극적으로 연구하려는 인물임.
- 약간 헤레텍으로 빠질 위험성이 보이는 인물이긴 하지만, 카오스로 물든 인더스트리얼 행성에 데리고 가보면 충실한 기계교 사제로서 간지나게 타락한 얘들을 처단하려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직 선을 넘진 않은 걸로 보임.
- NPC들과의 대화(특히 로드 인퀴지더 자비에)에 의하면 소속 원정함대로부터의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여서 뭔가 큰 사건이 발생한 걸로 보임.
3. 아젠타
- 어뎁투스 소로리타스 소속 전투 수녀, 소속 수녀회는 기타 매체에서도 자주 나오는 The Order of the Our Martyred Lady
- 아젠타의 부모는 양쪽다 아밀 소속 군인이었고, 전쟁으로 아젠타는 일찍 고아가 됨. 그후 스콜라 프로제니움에 입학했다가 우수한 성적으로 시오배로 뽑혀 전투수녀가 되었음.
- 아젠타는 예전에 코로누스 공역으로 파견을 오게 되었는데, 임무 내용이 풋폴에 있는 성물을 지키는 것이었음. 이동 중 워프 스톰에 잘못 걸려서 그만 예정 시간보다 몇십년 뒤에 도착하게 되었고, 그 사이 임무내용을 알고 있던 관계자들이 다 죽고 지키려고 했던 성물은 이미 코로누스 공역에 기반한 팩션 중 하나이자 성인 드루수스를 숭배하는 자들이 오랜 시간동안 관리하고 있었음. 이 때문에 낙동강 오리알이 된 아젠타는 한동안 풋폴에서 시간만 보내게 되었고, 현타가 와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으나 현재는 정신차리고 코르누스 공역에서 전설로만 전해내려오는 성물을 확보하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함.
- 레딧에서는 인기가 꽤 있어서 로맨스 대상인지에 대한 관심도도 높았는데, 로맨스 대상 아니라는 소리가 나와서 사람들 불만이 높은 상태임.
- 개인 퀘로 풋폴에서 암약하는 카오스 컬트를 잡아내는 게 있는데 컬트 지도자가 아젠타를 알아보고 도발하는 장면이 나와서 과거 관련해서 뭔가 흑역사 같은게 있는 걸로 파악됨.
4. 이르리엣 라나이비스
- 아엘다리 동료이자 아웃캐스트의 길을 걷고 있는 엘다 레인저
- 소속 크래프트월드가 모종의 이유로 파괴된 상태로 생존자 집단을 이끌고 있는 파시어는 너희 인간이 파괴했다라고 말하는 데, 자세한 걸 말하지 않아 진상은 파악이 안됨. 이르리엣도 일종의 왕따 취급인 아웃캐스트라서 진상을 전해듣지 못하고 언젠가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목표가 있음.
- 주인공은 우주에서 내려온 자라는 의미로 Elantach라고 부르고 다니고, 그외 인간 동료들은 그냥 몬-카이라고 부르고 다니고, 그중 파스칼은 아이언 몬-카이로 부름.
- 겜상에서는 엘다 특유의 탁월한 사격술을 가지고 있어서 지정사수로 활동하게 되는데, 같은 지정사수에다가 사이킥 능력까지 있는 이디라가 있어서 현재는 좀 애매한 동료임.
- 참고로 데이터마이닝으로 로맨스 가능 동료일 수 있다는 게 나와서 레딧에서는 좀 놀라는 중.
추가로 프롤로그와 챕터1을 통해서 주인공은 이르리엣과 스울 동료를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을 영입하였고, NPC들과의 대화를 통해 유추해보자면 챕터2 이전에 전대 로그 트레이더가 자신의 부하에게 배신당해 죽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챕터1 배경이 되는 항성계의 항성이 이 겜의 흑막에 의해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음. 알파버젼만으로도 스토리가 전혀 단순하지 않고 좀 복잡하고 깊이가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스토리도 꽤 재밌을 걸로 예상이 됨.
피규어는 스태츄임 미니어쳐임? - dc App
스태츄로 알고 있음.
오 - dc App
수녀님 표정 똘끼넘치는게 재밌어보이노
오크가 없어 아쉽다
내비게이터 로맨스 군침이 싹 도노
엘다는 뭐, 귀박이가 있을 거라 생각했으니 이상한 건 아닌데 네비게이터는 진짜 의외네. 예전 설정에서 네비게이터는 유전자 조작 때문인지 유전자가 절대적 열성이라 다른 인류랑 아이를 낳으면 그쪽으로만 가는 바람에 자기들끼리 근친혼으로 가문을 이어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않이... 네비게이터, 엘다랑도 로맨스 되는데 수녀님은 왜 안 돼요
히익 수간겜
모드질을 믿습니다
엘다랑 수녀님이랑 로맨스 유무를 바꿔야하는게 아닐까?
스울은 아직 알파에 없었네
남성 주인공이면 여주인공도 있음? - dc App
당근 있음.
바로알파버전구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