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중 시점
황제는 인류 전체의 황제교 광신에 의해 강제적으로 정신이 개조되어 카오스 신 비스무리한 무언가로 바뀌고 있다는 암시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황금옥좌에 앉기 전에 황제 정도나 되는 사람이 미래에 황제교에 의해서 자신이 변질될 것이라는걸 예측하지 못할까봐?
황제가 웹웨이 계획이 파토난 후
이기긴 이미 글렀으니 카오스와 무승부를 노린다는 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고작 현재 제국과 카오스가 계속 대처하는 상황 유지 정도를 황제가 바랄리 없음.
우선 라 엔디미온을 시켜서 아바돈 에게 드라크니옌을 건네주게 하고
황제가 인류 전체의 광신으로 인해 워프신 으로 승천한 순간
인류의 신 으로 각성하면서 수많은 은하계의 인간들 영혼을 강제로 흡수해버리고
이 결과 황제가 인류의 사념을 모조리 독차지 해버리면서 자연스럽게 카오스에게 가는 사념이 대폭 축소되어 버려 자연스레 카오스 신들의 힘이 약해짐.
인류가 아닌 외계인들은 대다수가 진작 대성전 시절 갈려 나갔으니까.
그리고 이 틈을 타서 5번째 카오스 신 황제가 나머지 카오스를 모조리 쓸어버려서 없애버리고
아바돈이 제국의 멸망인 드라크니옌 으로 물질계에 있는 황금옥좌에 있는 황제의 육체를 찔러서 황제도 소멸함.
그 후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의기양양 해진 아바돈이 이젠 자기가 새로운 인류의 황제 라며 제국을 선포하는 순간 드라크니옌 안에 숨어있던
라 엔디미온이 튀어나와 칼로 아바돈을 푹찍 해버리고
아바돈은 그제서야 나는 결국 마지막까지 신들의 장기말이었을 뿐이라는걸 깨달으며 뒤지고
인류제국과 카오스는 서로 공멸해서 멸망함.
마지막엔 타우 제국이 사라진 인류제국 자리를 차지하며 새로운 은하계 패권종족이 되지만
얘네도 결국 시간이 지나고 인류와 똑같은 길을 걷게 되면서 AI 반란 터지고 대의의 신이 카오스 신으로 각성하고 종족들간 내전 일어나며 몰락할듯.
뭐 어디까지 이럴 수도 있다는 가정임.
수상할 정도로 눈이 금빛인 아바돈
ㄹㅇ 이러면 나름 재밌는 전개 같네ㅋㅋ
다른건 몰라도 아바돈이 승리하면 카오스가 패배한다는 말은 얼추 맞게되긴하네 ㅋㅋㅋ
글대로면 아바돈의 주인은 카오스가 아니라 황제라는 소리니 아바돈도 데프마랑 다른게 없네
AI반란은 안일어날듯
제작진 피셜 현재 타우는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를 그대로 걷고 있다고 함. 제 3의 길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타우도 결국 인류 처럼 똑같이 몰락할 예정이라고
"답은 파사이트 엔클레이브즈다" 근접타우건담 어캐참음
아바돈이 황제라고 선포하는 순간 드라크니옌한테 당할듯 ㅋ
듣고보니 맞는말 같네
무승부라는게 전황 유지가 아니라 양패구상이었어?
황제의 플랜Z 계획의 핵심은 황제교 인데 이대로 간다면 헤러시 에서 승리한다 해도 결국에 시간이 지나면 인류는 카오스 에게 먹히고 고통 받으며 사라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당장 황제교를 이용해서 자신을 구심점으로 삼아 인류를 정신적으로 버틸 수 있게 하고 제국이 분열되는걸 막으며신앙의 힘을 이용해 카오스에 대항이 가능해짐. 다만 이것엔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게 당장은 좋을지는 몰라도 인류의 신앙이 광기에 치달을 정도로 광신으로 변질되어 종국엔 자신 역시 인류의 사념에 잠식되서 또다른 카오스 신 으로 변질되 인류의 끔찍한 종말을 불러오게됨. 황제는 이를 예측했지만 역으로 이것을 이용하기로 함. 자신이 강력한 신이 되어 카오스를 물리치면서 동시에 사악한 신으로 전락한 자신 역시 말살 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냈고 그것이 아바돈이 제국의 종말인 드라크니옌 으로 제국 그 자체가 된 자신을 찌르게 유도하는 계획임. 물론 그 끝에는 인류제국도 카오스도 그 무엇도 남지 못하게 되겠지만 카오스가 승리해서 인류는 악마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하고 은하계가 지옥도로 변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나으니까
말하자면 타살을 빙자한 자살 같은거
지땁 : 황제는... 엔디미온..... 아바돈 푹찍... 메모...
그냥 아바돈 '카를 프란츠'행 하고 에이지 오브 엠퍼러 갑시다.
예언 ㄷ
오 존나 그럴듯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