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신이될 생각은 없었고
초인중에 슈퍼초인인 황제가 고작 워프비스트 4대 대빵에게
참혹하게 패배해서 황금옥좌에서 비짝 말라붙어있다???

이것부터가 좀 말이 안된다고 봄.


어쩌면 지는척 해서 일발역전을 꽤하는게 아닐까

정말 신이되는데 흔해빠진 카오스 신이 아니라 질서선의 초신이 되서 인류를 희생시키는게 아니라 워프의 위협에서 수호하는 그런 존재가 되려는게 아닌가 의심됨.

리전오브 뎀드라던가 셀레스틴만 봐도 황제의 데몬이라고 할 정도잖냐


귈리먼을 자신의 대리인으로서 행정옥좌에 앉혀서 같이 비쩍 말라가는 동안 좀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코락스는 그걸 좀더 일찍 알아채서 먼저 활동중인건지도 모르고.


ㄹㅇ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더 나올지 흥미진진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