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군단 시절에는 그다지 꺼리는게 없었던 것 보면 그냥 챕터 편제로 전환 이후 사상의 변화 + 역할 축소가 복합적으로 섞여서 전통이 된 것 같음.
발레리안(boy9028)2019-12-07 19:28
답글
옛날 전열보병 시대처럼 피아, 소속 식별 문제일 수도 있겠다
코온(choth808)2019-12-07 19:30
군복 마냥 쉽게만드는게 아니니 - dc App
플레이모어(dhm05035)2019-12-07 19:37
전열보병과 비슷한 전투스타일이기도 하네. 뚜벅이 망치. - dc App
휘니(39.7)2019-12-07 19:56
답글
시속 40km로 사방에 대한 완벽한 인지를 바탕에 둔 일반인이 도저히 이해못할 초고도로 발전된 전술적 움직임을 하고 소화기를 전부 튕겨내는 갑옷을 입은데다 반사신경은 우주 최강급인 전사 = 뚜벅이 망치 ㅋㅋ
dd(1.229)2019-12-07 20:12
답글
드랍포드, 점프팩, 라이노 등 온갖수단으로 전선을 돌파해서 적의 취약부에 집중 타격을 가해 순식간에 몰살시키고 상대에게 혼란을 일으키는데 은엄폐가 무슨 소용...
dd(1.229)2019-12-07 20:14
답글
기어다니지 않는다는 점을 말하고싶었음. - dc App
휘니(39.7)2019-12-07 20:15
답글
적의 취약점에 집중타격하든 말든 현대전에서 엄폐는 기본임. 전열보병식 전투스타일 맞지. - dc App
휘니(39.7)2019-12-07 20:17
답글
이미 드랍포드, 점프팩 부터가 현대전 수단이 아닌데요? 그런데 현대전 이야기 하면 뭐함? 드랍포드나 점프팩을 위장할겨? 스마는 기어다닐일도 걸어다닐일도 없음. 얘낸 그냥 뛰기만 해도 시속 40km는 껌이고 파워아머는 오히려 기동력을더 높혀줌. 그냥 맨몸이어도 기갑급 기동력을 지녀
dd(1.229)2019-12-07 20:20
답글
도대체 네가 말하는것이 왜 은엄폐가 필요없는 이유가 되는건지 모르겠음 - dc App
휘니(39.7)2019-12-07 20:21
답글
플레시맨처럼 빨라서 빤히보이는게 더 유리하다는거임? 이건 아닐거고. - dc App
휘니(39.7)2019-12-07 20:22
답글
기동력 뛰어난 초음속 전투기가 스텔스 안달음? - dc App
휘니(39.7)2019-12-07 20:23
답글
가만히 서서 적 공격 맞을 일이 없는데 애초에 방어를 왜 하냐고. 항상 공격태세이고 적에게 초고속 접근으로 엉겨붙어서 순살내고 전투이탈 하면 그만인데.
dd(1.229)2019-12-07 20:23
답글
아니 그런 논리면 대성전때 이미 게릴라 전술 펼친 레이븐 가드랑 수성, 공성같이 히트앤런 못하는 전술을 쓰던 임페리얼 피스트, 아이언 워리어는 뭐가되
코온(choth808)2019-12-07 20:24
답글
전투기와 스마의 기동력은 이야기가 다르지. 전투기는 속력만 딥따 높지 움직임이 자유자재일수가 없고, 스마는 사람처럼 움직이는데 그 속도가 10배속인거니까.
dd(1.229)2019-12-07 20:24
답글
군단때는 이야기가 다르지. 그래서 군단때는 필요하면 위장했잖아. 어디까지나 코덱스 내의 이야기지;;
dd(1.229)2019-12-07 20:25
답글
사실 전열보병은 놀랄만큼 낮은 상호 적중률때문에 저런 전술이 가능했음. 근접무기가 날뛰는 스마의 경우도 직사화기에 대한 위협이 우리 인식보다 훨씬 낮아서 은엄폐에 무심하다는게 더 그럴듯한 것 같음. - dc App
휘니(39.7)2019-12-07 20:26
답글
그 코덱스도 저자부터가 그냥 지침으로만 쓰라고 했고, 만년 후 복귀하고부터는 군단시절에 가까운 리버 스쿼드 따위를 프마린으로 투입하잖아
코온(choth808)2019-12-07 20:26
답글
그런데 정작 코덱스 활용한 당사자들이 그렇게 안했잖아. 길리먼 등장 이후는 아예 다른 이야기지. 리버는 위장 나름 하고. 코덱스에서도 스카웃은 제대로 위장하잖아?
dd(1.229)2019-12-07 20:27
답글
애초에 근접무기뽕의 듄시리즈는 방어막과 센드웜때문에 직사무기 너프했었는데, 스마는 직사무기 너프설정이 좀 애매해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것 같음. - dc App
휘니(39.7)2019-12-07 20:28
답글
스마의 기동력 이야기가 왜 나오냐면 스마는 전열보병처럼 그냥 맞고 걸어가는게 아니라 어지간한 직사화기는 다 피하고 쳐내고 하는거야. dow 시리즈에 기어다니는 그놈들은 스마의 모습 1도 못보여주니까 그걸 생각하지마. 그냥 시속 80km로 돌아다니면서 총알 피하고 튕겨내는 미친놈들이야. 영상물로 따지면 캡아나 슈퍼히어로물이 오히려 가까움.
네 말은 내가 멍청해서 그런지 뇌에서 시뮬레이션을 못굴리니 지지도 반박도 못하겠음. 네가 말한 설정만 두고 보면 은엄폐는 매우 유리함. 지금까지 전쟁사를 두고 말하면 직사화기의 적중이 시야범위를 모두 커버하고 사실상 방호가 불가능해진 이후에 은엄폐가 중요해졌음. 그러니 이들 중 무언가가 바뀌면 필요없겠지. 총알피하기는 이해는 가지만 웃김. - dc App
휘니(39.7)2019-12-07 20:37
답글
농담이고 스마가 닥돌하먀 마느냐는 전적으로 챕터 바이 챕터임, 블레기처럼 라이브러리안의 예지력으로 적들 움직임 파악하고 결정적일때만 뙇하고 지랄하는 애들도 있고 랩터처럼 정말 현대방식 비스무리하게 이성적으로 싸우기도 하는 넘들도 있는 반면 진짜 근접만 해대는 미친놈들도 있는 등 다양한
팝콘맨(xorlf9221)2019-12-07 20:37
답글
사실 죽는 병력중 많은 수가 유탄에 죽는지라. - dc App
휘니(39.7)2019-12-07 20:39
답글
어차피 존나 쌘데 은엄폐가 중요하냐는 건 굉장히 위험함
스마들도 은엄페 다하면서 싸우고 은엄폐를 하기에 더욱 그들이 강해지는거임, 적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안보여주는건 기본오브기본이고 사만에서도 변함이 없음
팝콘맨(xorlf9221)2019-12-07 20:40
답글
또한 사만의 전장은 스마조차 위험한 전장 투성이인것이 맞음 스마는 무적이 아니고 사방엔 니드 오크 귀쟁이 카오스 타우 네크론등 다양한 적들이 많고 이런거 씹고 시발 덤벼 하는 챕터도 많은데 그 반대로 은엄폐 딱딱 해대는 애들도 많음, 아무리 스마라도 적들이 무슨 화기를 가졌고 무슨 능력, 무슨 정보를 가졌는디 전장마다 다르기에 은엄폐를 기본으로 하는거임
팝콘맨(xorlf9221)2019-12-07 20:42
답글
니가 가드맨인데 스마를 상대한다고 생각을 해봐, 일단 니가 전선에서 대기중인데 위에서 막 보고가 날라와. 드랍포드가 사출됬다! 점프팩 돌입중이다! 막 이야기가 나오는데 니가 대처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애초에 그런게 없는곳에 돌입하니까) 그래서 결국 방어선이 뚫리고 돌입수단으로 스마들이 니 코앞에 떨어져, 일단 시야에 들어온 놈들은 스마 모습 제대로 보기전에 볼터와 중화기에 그냥 쓸려나가. 그렇게 튀어나온 놈들이 시속 80km 속도로 돌아다니면서 말그대로 근처에 있는 모든걸 도륙내기 시작해. 말 그대로 모습이 보이지도 않아. 그냥 뭐가 휙휙 지나가니까 사방이 다 살점투성이야. 전차 벙커고 나발이고 이미 멜타랑 플라즈마에 다 터졌거나, 드넛의 화력지원으로 이미 지워졌어. 자 이제 전투 끝.
dd(1.229)2019-12-07 20:47
답글
여기서 위장이 할수 있는 역할이 뭘까? 스마는 질질 끌리는 전선에서의 전면전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 물론 그런전장에 빠지는 경우도 많지만, 애초에 스마는 그런 상태를 고려조차 하지않는거지. 스마가 그런데서 싸우게 된다는건 뭔가 전황이 이상하게 굴러가서 어쩔수 없이 최후의 저항을 하는 상황밖에는 안되.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진거지. 그런 상황 자체가 스마들한텐 개죽음이야. 위장을 해도 이상적인 상황에서 한 전투에 비하면 할수있는것 자체가 적어. 머릿수도 딸리고 지원화기도 부족하고 커버할수 있는 전선도 좁고 장점도 하나도 못살리니까. 그래서 내가 계속 스마가 전열보병의 정 반대라고 하는거야.
dd(1.229)2019-12-07 20:52
답글
내가보기에 은폐를 등한시할 유일한 전술적 이유는 교란을 위한 미끼역할을 할때 뿐이고, 그것도 적중률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 경우 뿐임. 위장에는 적은 노력이 들고 효과는 어처구니 없을만큼 크기 때문. 이게 사람들이 불만이 많던 이유겠지. - dc App
휘니(39.7)2019-12-07 20:53
답글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코덱스 스마 이야기임. 당연히 챕터마다 문화도 다르고 전술도 다 달라. 리전때는 또 완전히 다른게 스마가 주전력이라 모든걸 다 해야했으니 상황이 다르지.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코덱스 스마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거 뿐임.
dd(1.229)2019-12-07 20:54
답글
그러니까 드랍포드 자체가 위치를 발각시키니 위장이나 은폐가 필요없다는거임? 뭔말인지 모르겠음. 은폐하면 기습 성공확률이 극적으로 상승함. 80km로 달리면 두시간 후 분대의 위치는 사실상 예측할 수 없음. 따라서 멀리서라도 잘 안보이게 이동한다면 그 효과는 기적에 가깝게 증가될 거임. - dc App
휘니(39.7)2019-12-07 21:01
답글
물론 지금 판본은 프라이머리스 때문에 많이 달라졌고 룰도 많이 달라져서 또 다르겠지만, 옛날 판본 기준으로 스마 플레이 방향성도 딱 이래. 첫턴에 지형지물 뒤에 숨겨놓은 라이노들이 전속전진 한다음 연막탄 뿌려서 화력 흡수한 뒤에, 둘째 턴부터 드랍포드의 막을수없는 강제딥스로 적 머리위에 좌표꽂고 떨어져서 적 엉덩이에 떨어진 병력들이 온갖 플라즈마, 멜타를 쏴제끼면 차량들은 그냥 다 터져나갈수 밖에 없어. 대다수 차량은 후방장갑이 고자수준이니까. 심지어 드랍포드로 드레드노트까지 떨어져선 멀멜로 차량 하나 터트리고, 후방은 드랍포드로 가린 상태로 대장갑능력이 없는 보병들 묶어놔 버리고, 연막 속에서 살아남은 라이노들이 다시 전진해서 적진 코앞에 택마들 뿌리고 그 택마들이 래피드파이어 사격으로 보병진 갈아마시니까
dd(1.229)2019-12-07 21:01
답글
... 드랍포드 한번도 못봤어? 우주에서 포탄처럼 쏴지는 물건을 가지고 어떻게 은엄폐 할껀데?
dd(1.229)2019-12-07 21:02
답글
드랍후 작전을 위해 특전사도 위장에 신경쓰잖아? 어쨌건 겜플레이 컨셉에 맞춘다는건 새롭네. 난 모델 색 다양화 말고는 상상 못했음. - dc App
휘니(39.7)2019-12-07 21:05
답글
2시간 이동해서 적을 공격하는게 아니고 적진 바로 한가운데 떨어져서 그냥 그자리에서 적들 다 격멸시킨다니까 그러네. 여기서 중요한건 안전이 아니라 적에게 입히는 피해의 크기와 속도야. 그리고 그게 교환비로 이어지지. 안전을 추구하느라 눈앞의 적을 격멸하지 못하면 그 적이 규합을 하고 대비를 하게 되고 그렇게 전선이 형성되면 거긴 더이상 스마의 최고 장기가 발휘가 될수 없게 돼. 스마도 죽이고 고속이동도 무의미하게 만들 화망을 뿌리는 중화기가 설치되고 스마가 대응할수 없는 포격이 준비된다고. 그 모든 과정 자체가 스마에겐 리스크야.
dd(1.229)2019-12-07 21:07
답글
기동성과 속도전, 기습작전 등을 위주로 하더라도 0.1초라도 늦게 눈에 띌 수 있게 되는게 위장의 장점이지. 최대 리스크가 사망인 이상 이성적으로는 위장을 하는 게 맞긴 한데, 그럼 뽕이 안 차잖아 뽕이. 이런저런건 다 핑계고 간지가 체고신 것이다.
익명(39.7)2019-12-07 21:12
답글
적들 코앞에 피해없이 나타나서 망치질 하는게 뚜벅이 망치같다는것이었는데. 그렇다면 역시 방호력과 딜링 때문이겠네. 사실 고대엔 은폐 안하는 이유중 적 사기깎기도 있었으니까. - dc App
휘니(39.7)2019-12-07 21:12
답글
글쎄다 난 그게 어딜봐서 전열보병인지 모르겠다;; 나도 그쪽 방향으로 상상을 잘 못하고 있는거 같네.
dd(1.229)2019-12-07 21:24
답글
그냥 의도적으로 드러내서 사기꺾는것도있고 컬러
상징성으로 단합이나 사기고양 되니까 티나게 색칠하고 그러는거 아닌가. 어차피 현실이랑 달라서 의지가 솟으면 더 세지는 세계잖슴
익명(175.223)2019-12-07 23:26
답글
최근엔 위장색이나 위장망토같은거 두른 애들두 나오고 저격수같은것도 나와서. 너같은 유저를 위한 랩터같은 전술부터 택티쿨한 챕터도 공식에 있고. 싸울건 없듬
사실 군단 시절에는 그다지 꺼리는게 없었던 것 보면 그냥 챕터 편제로 전환 이후 사상의 변화 + 역할 축소가 복합적으로 섞여서 전통이 된 것 같음.
옛날 전열보병 시대처럼 피아, 소속 식별 문제일 수도 있겠다
군복 마냥 쉽게만드는게 아니니 - dc App
전열보병과 비슷한 전투스타일이기도 하네. 뚜벅이 망치. - dc App
시속 40km로 사방에 대한 완벽한 인지를 바탕에 둔 일반인이 도저히 이해못할 초고도로 발전된 전술적 움직임을 하고 소화기를 전부 튕겨내는 갑옷을 입은데다 반사신경은 우주 최강급인 전사 = 뚜벅이 망치 ㅋㅋ
드랍포드, 점프팩, 라이노 등 온갖수단으로 전선을 돌파해서 적의 취약부에 집중 타격을 가해 순식간에 몰살시키고 상대에게 혼란을 일으키는데 은엄폐가 무슨 소용...
기어다니지 않는다는 점을 말하고싶었음. - dc App
적의 취약점에 집중타격하든 말든 현대전에서 엄폐는 기본임. 전열보병식 전투스타일 맞지. - dc App
이미 드랍포드, 점프팩 부터가 현대전 수단이 아닌데요? 그런데 현대전 이야기 하면 뭐함? 드랍포드나 점프팩을 위장할겨? 스마는 기어다닐일도 걸어다닐일도 없음. 얘낸 그냥 뛰기만 해도 시속 40km는 껌이고 파워아머는 오히려 기동력을더 높혀줌. 그냥 맨몸이어도 기갑급 기동력을 지녀
도대체 네가 말하는것이 왜 은엄폐가 필요없는 이유가 되는건지 모르겠음 - dc App
플레시맨처럼 빨라서 빤히보이는게 더 유리하다는거임? 이건 아닐거고. - dc App
기동력 뛰어난 초음속 전투기가 스텔스 안달음? - dc App
가만히 서서 적 공격 맞을 일이 없는데 애초에 방어를 왜 하냐고. 항상 공격태세이고 적에게 초고속 접근으로 엉겨붙어서 순살내고 전투이탈 하면 그만인데.
아니 그런 논리면 대성전때 이미 게릴라 전술 펼친 레이븐 가드랑 수성, 공성같이 히트앤런 못하는 전술을 쓰던 임페리얼 피스트, 아이언 워리어는 뭐가되
전투기와 스마의 기동력은 이야기가 다르지. 전투기는 속력만 딥따 높지 움직임이 자유자재일수가 없고, 스마는 사람처럼 움직이는데 그 속도가 10배속인거니까.
군단때는 이야기가 다르지. 그래서 군단때는 필요하면 위장했잖아. 어디까지나 코덱스 내의 이야기지;;
사실 전열보병은 놀랄만큼 낮은 상호 적중률때문에 저런 전술이 가능했음. 근접무기가 날뛰는 스마의 경우도 직사화기에 대한 위협이 우리 인식보다 훨씬 낮아서 은엄폐에 무심하다는게 더 그럴듯한 것 같음. - dc App
그 코덱스도 저자부터가 그냥 지침으로만 쓰라고 했고, 만년 후 복귀하고부터는 군단시절에 가까운 리버 스쿼드 따위를 프마린으로 투입하잖아
그런데 정작 코덱스 활용한 당사자들이 그렇게 안했잖아. 길리먼 등장 이후는 아예 다른 이야기지. 리버는 위장 나름 하고. 코덱스에서도 스카웃은 제대로 위장하잖아?
애초에 근접무기뽕의 듄시리즈는 방어막과 센드웜때문에 직사무기 너프했었는데, 스마는 직사무기 너프설정이 좀 애매해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것 같음. - dc App
스마의 기동력 이야기가 왜 나오냐면 스마는 전열보병처럼 그냥 맞고 걸어가는게 아니라 어지간한 직사화기는 다 피하고 쳐내고 하는거야. dow 시리즈에 기어다니는 그놈들은 스마의 모습 1도 못보여주니까 그걸 생각하지마. 그냥 시속 80km로 돌아다니면서 총알 피하고 튕겨내는 미친놈들이야. 영상물로 따지면 캡아나 슈퍼히어로물이 오히려 가까움.
드랍포드, 라이노, 점프팩만 보더라도 전열보병과는 180' 정 반대의 모습이지. 전열보병은 군단때 이야기고
킁킁 킁킁 분쟁냄새 킁킁 킁킁
네 말은 내가 멍청해서 그런지 뇌에서 시뮬레이션을 못굴리니 지지도 반박도 못하겠음. 네가 말한 설정만 두고 보면 은엄폐는 매우 유리함. 지금까지 전쟁사를 두고 말하면 직사화기의 적중이 시야범위를 모두 커버하고 사실상 방호가 불가능해진 이후에 은엄폐가 중요해졌음. 그러니 이들 중 무언가가 바뀌면 필요없겠지. 총알피하기는 이해는 가지만 웃김. - dc App
농담이고 스마가 닥돌하먀 마느냐는 전적으로 챕터 바이 챕터임, 블레기처럼 라이브러리안의 예지력으로 적들 움직임 파악하고 결정적일때만 뙇하고 지랄하는 애들도 있고 랩터처럼 정말 현대방식 비스무리하게 이성적으로 싸우기도 하는 넘들도 있는 반면 진짜 근접만 해대는 미친놈들도 있는 등 다양한
사실 죽는 병력중 많은 수가 유탄에 죽는지라. - dc App
어차피 존나 쌘데 은엄폐가 중요하냐는 건 굉장히 위험함 스마들도 은엄페 다하면서 싸우고 은엄폐를 하기에 더욱 그들이 강해지는거임, 적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안보여주는건 기본오브기본이고 사만에서도 변함이 없음
또한 사만의 전장은 스마조차 위험한 전장 투성이인것이 맞음 스마는 무적이 아니고 사방엔 니드 오크 귀쟁이 카오스 타우 네크론등 다양한 적들이 많고 이런거 씹고 시발 덤벼 하는 챕터도 많은데 그 반대로 은엄폐 딱딱 해대는 애들도 많음, 아무리 스마라도 적들이 무슨 화기를 가졌고 무슨 능력, 무슨 정보를 가졌는디 전장마다 다르기에 은엄폐를 기본으로 하는거임
니가 가드맨인데 스마를 상대한다고 생각을 해봐, 일단 니가 전선에서 대기중인데 위에서 막 보고가 날라와. 드랍포드가 사출됬다! 점프팩 돌입중이다! 막 이야기가 나오는데 니가 대처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애초에 그런게 없는곳에 돌입하니까) 그래서 결국 방어선이 뚫리고 돌입수단으로 스마들이 니 코앞에 떨어져, 일단 시야에 들어온 놈들은 스마 모습 제대로 보기전에 볼터와 중화기에 그냥 쓸려나가. 그렇게 튀어나온 놈들이 시속 80km 속도로 돌아다니면서 말그대로 근처에 있는 모든걸 도륙내기 시작해. 말 그대로 모습이 보이지도 않아. 그냥 뭐가 휙휙 지나가니까 사방이 다 살점투성이야. 전차 벙커고 나발이고 이미 멜타랑 플라즈마에 다 터졌거나, 드넛의 화력지원으로 이미 지워졌어. 자 이제 전투 끝.
여기서 위장이 할수 있는 역할이 뭘까? 스마는 질질 끌리는 전선에서의 전면전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 물론 그런전장에 빠지는 경우도 많지만, 애초에 스마는 그런 상태를 고려조차 하지않는거지. 스마가 그런데서 싸우게 된다는건 뭔가 전황이 이상하게 굴러가서 어쩔수 없이 최후의 저항을 하는 상황밖에는 안되.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진거지. 그런 상황 자체가 스마들한텐 개죽음이야. 위장을 해도 이상적인 상황에서 한 전투에 비하면 할수있는것 자체가 적어. 머릿수도 딸리고 지원화기도 부족하고 커버할수 있는 전선도 좁고 장점도 하나도 못살리니까. 그래서 내가 계속 스마가 전열보병의 정 반대라고 하는거야.
내가보기에 은폐를 등한시할 유일한 전술적 이유는 교란을 위한 미끼역할을 할때 뿐이고, 그것도 적중률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 경우 뿐임. 위장에는 적은 노력이 들고 효과는 어처구니 없을만큼 크기 때문. 이게 사람들이 불만이 많던 이유겠지. - dc App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코덱스 스마 이야기임. 당연히 챕터마다 문화도 다르고 전술도 다 달라. 리전때는 또 완전히 다른게 스마가 주전력이라 모든걸 다 해야했으니 상황이 다르지.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코덱스 스마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거 뿐임.
그러니까 드랍포드 자체가 위치를 발각시키니 위장이나 은폐가 필요없다는거임? 뭔말인지 모르겠음. 은폐하면 기습 성공확률이 극적으로 상승함. 80km로 달리면 두시간 후 분대의 위치는 사실상 예측할 수 없음. 따라서 멀리서라도 잘 안보이게 이동한다면 그 효과는 기적에 가깝게 증가될 거임. - dc App
물론 지금 판본은 프라이머리스 때문에 많이 달라졌고 룰도 많이 달라져서 또 다르겠지만, 옛날 판본 기준으로 스마 플레이 방향성도 딱 이래. 첫턴에 지형지물 뒤에 숨겨놓은 라이노들이 전속전진 한다음 연막탄 뿌려서 화력 흡수한 뒤에, 둘째 턴부터 드랍포드의 막을수없는 강제딥스로 적 머리위에 좌표꽂고 떨어져서 적 엉덩이에 떨어진 병력들이 온갖 플라즈마, 멜타를 쏴제끼면 차량들은 그냥 다 터져나갈수 밖에 없어. 대다수 차량은 후방장갑이 고자수준이니까. 심지어 드랍포드로 드레드노트까지 떨어져선 멀멜로 차량 하나 터트리고, 후방은 드랍포드로 가린 상태로 대장갑능력이 없는 보병들 묶어놔 버리고, 연막 속에서 살아남은 라이노들이 다시 전진해서 적진 코앞에 택마들 뿌리고 그 택마들이 래피드파이어 사격으로 보병진 갈아마시니까
... 드랍포드 한번도 못봤어? 우주에서 포탄처럼 쏴지는 물건을 가지고 어떻게 은엄폐 할껀데?
드랍후 작전을 위해 특전사도 위장에 신경쓰잖아? 어쨌건 겜플레이 컨셉에 맞춘다는건 새롭네. 난 모델 색 다양화 말고는 상상 못했음. - dc App
2시간 이동해서 적을 공격하는게 아니고 적진 바로 한가운데 떨어져서 그냥 그자리에서 적들 다 격멸시킨다니까 그러네. 여기서 중요한건 안전이 아니라 적에게 입히는 피해의 크기와 속도야. 그리고 그게 교환비로 이어지지. 안전을 추구하느라 눈앞의 적을 격멸하지 못하면 그 적이 규합을 하고 대비를 하게 되고 그렇게 전선이 형성되면 거긴 더이상 스마의 최고 장기가 발휘가 될수 없게 돼. 스마도 죽이고 고속이동도 무의미하게 만들 화망을 뿌리는 중화기가 설치되고 스마가 대응할수 없는 포격이 준비된다고. 그 모든 과정 자체가 스마에겐 리스크야.
기동성과 속도전, 기습작전 등을 위주로 하더라도 0.1초라도 늦게 눈에 띌 수 있게 되는게 위장의 장점이지. 최대 리스크가 사망인 이상 이성적으로는 위장을 하는 게 맞긴 한데, 그럼 뽕이 안 차잖아 뽕이. 이런저런건 다 핑계고 간지가 체고신 것이다.
적들 코앞에 피해없이 나타나서 망치질 하는게 뚜벅이 망치같다는것이었는데. 그렇다면 역시 방호력과 딜링 때문이겠네. 사실 고대엔 은폐 안하는 이유중 적 사기깎기도 있었으니까. - dc App
글쎄다 난 그게 어딜봐서 전열보병인지 모르겠다;; 나도 그쪽 방향으로 상상을 잘 못하고 있는거 같네.
그냥 의도적으로 드러내서 사기꺾는것도있고 컬러 상징성으로 단합이나 사기고양 되니까 티나게 색칠하고 그러는거 아닌가. 어차피 현실이랑 달라서 의지가 솟으면 더 세지는 세계잖슴
최근엔 위장색이나 위장망토같은거 두른 애들두 나오고 저격수같은것도 나와서. 너같은 유저를 위한 랩터같은 전술부터 택티쿨한 챕터도 공식에 있고. 싸울건 없듬
크르르 피의 신께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군...
바로 위에서 싸움이 일어날 것 같아서 코른 버저커로서 흥분된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