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ers of the throne -the emperor's legion-


챕터 5 일부


나는 긴 복도를 따라갔다. 난 그 스스로 신성화된 대지에 세워진 내궁 깊숙한 곳에 있었다. 높은 아치형 천장은 전쟁을 위한 표준 규격으로 세워졌고, 그중 수백은 세월과 함께 기능을 잃어버렸다. 높은 창문들은 미세하고 힘없는 빛줄기를 내뿜었고, 그 빛줄기들은 깃발을 가로질러 해골형상의 머리를 가진 가고일들을 은색으로 부식시켰다.

난 내 가디언 스피어, 그노시스Gnosis가 내 손아귀에서 파직거렸다. 난 내 심장이 규칙적으로 쿵쾅쿵쾅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내 폐는 끊임없이 작동했으며, 내 피가 격류처럼 거침없이 요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갑옷은 정전기를 일으키며 으르렁거리는 칼날로부터 날카로운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줄기를 받았다. 난 공허 속에서 빛나는 별 같았다.

그가 앞서고 있었다. 난 지금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적은 은폐물 중 하나가 아니었다-그는 벽들만큼이나 거대했고 이제 그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의 가능성에 그렇게 큰 기대를 가지지 않았다-우리의 함양은 모든 방면에서 오래된 아스타르테스 군단원 보다 우수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적 중 여전히 가장 치명적이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패배당할 수 있는 유력한 적이었다. 오랜 전쟁은 적들에게 많은 어둠의 포상을 내렸고, 이제 그것을 배우고 대응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였다.

나는 닳아버린 진홍과 황금을 감싼 나이든 형제들을 우리가 능가할 수 있는지를 자주 궁금해 했다. 우리는 몇세기 동안 우리가 상대하는 적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의심할 것 없는 자부심있는 결과일테지만, 장담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난 그 생각이 자주 떠올랐다.

난 속도를 줄이지 않고 모퉁이를 돌았고, 내 불치*를 보았다. 그는 여전히 달리고 있었고 자신의 건메탈 색 중갑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었다. 그는 아마 방어에 이점을 제공해주길 바라며, 높은 연단 중 하나를 고를려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내 추격이 더 빨랐다.

난 그노시스의 볼터를 발포했고, 자신의 견갑이 총탄에 맞은 충격이 그를 땅으로 넘어뜨렸다. 우리 위에서 깃발이 폭발의 여파에 붙들려 심하게 펄럭였다.

나는 그를 뒤따라잡았고, 그의 뒤틀린 등에서 발까지 샅샅이 흝어보았다. 그는 거대한 짐승이었고, 전투갑옷은 들쭉날쭉 삐져나온 뿔과 변색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의 헬름 렌즈는 마그마처럼 흐린 적색이었고 양손 망치를 가지고 있었다. 엔진 연료의 악취가 그를 뒤덮고 있었다. 그는 나의 키, 체중, 근력에 근접할 지도 몰랐다- 이런 왜곡은 워프가 한때 옥좌에 헌신하던 이들에게 초래한 결과물이었다.

우리는 서로를 향해 무기를 휘둘렀고, 그 충격은 우리 주변의 돌들을 쪼개버렸다. 우리의 무기는 단단히 쥔 손아위에서 빠득거렸고 둘 모두 플라즈마를 뒤집어 썼다. 나는 창자루를 휘둘러 그의 등을 빠르게 강타했다. 그는 거칠게 뒤돌아서서 내 가슴을 조준하고 쉬익거리는 망치머리로 강타했다.

그는 거의 그럴뻔 했다. 나는 적이 가진 무기가 수 마이크로초 안에 내 오라마이트 흉갑을 충격으로 쪼갤 것이라 판단했다. 그 찰나만이 내게 주어진 시간이었다. 허나, 내 손이 창날을 기울여 반역자의 목가리개 사이에 찔러넣고 직사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볼트탄이 순간적으로 폭발하면서, 반역자의 몸 안에서 부풀어오른 금속 조각들은 그의 머리를 산산히 날려버렸다. 그의 망치는 통제력을 잃고 헛돌았고, 그의 몸은 꼴사납게 통제를 잃고 빙글 돌았다. 내 찌르기의 여파가 그의 머리없는 시체를 땅으로 무너뜨렸다.

난 잠시 그의 앞에서 서서 무거운 숨을 내뱉으며 창을 쥔 손의 힘을 뺐다. 피, 찐득한 기름통에서 새어나오는 오일처럼, 그 피는 잘린 썩은 목 단면에서 스며나왔다. 적의 금속 손가락이 움찔거렸다. 보호막의 잔재가 그의 워해머에서 파직거리며 방출되었다.

천천히, 주의하면서 나는 긴장을 풀었다. 사살은 깔끔했고, 아무런 피해없이 성공했다. 비록 적이 어디까지 들어왔는지 고려하면 만족하지 못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가 더 멀리 나아갔길 바랬다.

나는 시체를 학습하면서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 난 어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사촌들이 다른 반역자 마린들에게 거의 병적인 증오를 품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 감정이 전장에서 어떠한 효율 증감을 가져오는지 궁금했다. 나에게는 옛 군단의 생존자들은 짐승 무리 같았다-옥좌에게 위협을 가하는 추려내어 처단해야할 야생적인 위협 말이다. 나는 외계종 타이라니드나 엘다를 이 터널에서 잡을 때와 같이 별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이것들은 모두 위험한 존재였고, 배울 가치가 있으며, 분노를 담을 가치가 없었다.

나는 그노시스 에너지필드를 비활성화하고 시체에서 물러났다. 잠시후에 황궁 경비병들이 시체를 발견하고 처리할 것이다. 시체를 구성하는 모든 원자들은 제가된 성직자들의 감시아래 용광로에서 파괴될 것이다. 그 이후, 생각컨데, 부서지고 파괴되어 먼지로 화할 것이다. 이전에 일만년 동안 그래왔던 수많은 그의 친족들 처럼.

혹여나 당신이 어떤 의심을 가졌다면, 난 두 가지를 분명히 말할 것이다. 이것은 홀로그램이 아니다-우리는 진짜 황궁에 있으며, 또한 그 역시 진짜 군단병이었다. 4군단원 중 하나였고, 최근에 Ophir Reach에서 작전중이던 워밴드의 일부라고 그들이 말했다.

 이러한 지식이 당신을 우습게 만들지도 모르겠다. 아님 질색하게 만들거나. 어떻게 우리가 괴물을 우리의 권력의 중심지로, 그 어떤 것보다도 중시하며 지키겠다고 맹세했던 곳으로 끌고왔단 말인가?

난 블러드 게임의 본질을 발견했을 때를 기억한다. 그리고 내 자신도 그리 생각했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황궁은 그 크기가 대륙에 비견되며, 많은 구획이 본래 기능을 잃어버리고 거주지로 사용되며, 우린 말 그대로 수백평방킬로미터를 활동해야 한다.

만약 우리 사냥감이 사냥을 피하여 탈출한다면, 내 기록에 수치가 될 것이지만 수백의 건 서비터들이 우리가 설정한 저지선을 벗어나기도 전에 사냥감을 파괴할 것이다.

또한 당연하게도, 내 사냥감 중 그 누구도 탈출하지 못했다. 이건 자랑거리가 아니었지만 지혜와 연습의 필요성을 입증한다. 우린 반드시 실존하는 적과 싸우며, 실제 환경에서 우리는 수호를 맹세했다. 그들은 사술로 더럽혀져 변화하며, 우리도 그에 대응해야 한다.

이제 어떻게 적들이 이곳으로 올 수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기억할테지만, 난 우리가 놀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함선을 가지고 있고, 외부로 향하는 수많은 관문들의 위치를 지식으로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냥감을 보충할 적절한 역할을 가진 헌신적인 군대를 다수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공급하는 특별한 장소는에 관해 말하자면, 당연히 비밀에 붙여져야 한다.

나는 지노시스의 창날에서 피를 털어내고 사살 지점에서 벗어났다. 그려러던 찰나, 나는 이곳에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님을 느꼈다. 내가 뒤돌아보자, 에포로이Ephoroi의 나브라다란Navradaran의 어두은 금색 형체가 보였다.

난 미소지었다. '내내 숨어 있었나?' 내가 물었다.
'단지 관찰중이었네.'그가 답했다.
나브라다란의 목소리는 내 목소리 보다 낮았고, 우르릉거리는 저음은 마치 그의 갑옷의 심장 안에서 끌어올리는 것 같았다.
'그가 너무 멀리서 잡혔어.'내가 말했다.
'완벽의 기준으로 보면 그렇지.'그가 말했다.
'다른 기준은 어떤가?'
'언젠가 함께 나와 벽 너머로 가세. 내가 보여주지.'그가 말했다.

우리는 함께 걸었다. 오염된 시체 가까이에서 오래 시간 끄는 것은 거북한 일이었고, 나는 이미 우르릉 거리며 몰려오는 시체처리 팀이 내는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무엇을 전하기 위해 내궁에서 나왔나, 형제여?'
'꿈들을 전하러 왔네.'그가 말했다.

난 걷는 것을 멈추었다. 그 단어는 날 멈춰세우기 충분했다.

꿈은 우리에게 다른 범인들이 쓰는 평범한 뜻이 아니었다.  우린 평시에는 꿈을 꾸지 않는다. 만약 내가 어릴 적에 꿈을 꾸었다면, 잊어버린지 오래다.

우리의 심상에 무언가는 우리가 커스토디안 가드가 되면서 바뀌게 되는데, 그리고 그게 무엇이든 필멸의 영혼을 위한 꿈은 우리의 변화에 의해 제거된다.

그러나 예외가 있다. 한때 전설적인 위인들. 그들을 주의깊게, 경건하게 꿈 속에서 얻은 이야기를 했다. 오래전, 황제의 의지가 우리에게 전달되는 방식 중 가장 분명한 것이었다.

그들은 내궁의 지하 납골당 깊숙한 곳에 신비한 기록과 함께 무덤에 안치되었고, 우리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이들로써 자세한 증언을 말해준다. 이제 모두 오래전에 죽었다.

우리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이들-디오클레티안 익셈플라Diocletian Exemplar, 타나자르Thanassar, 심지어 발도르Valdor 그 자신조차도-로 그들은 꿈에서 지식을 얻었다고 수차례 이야기 되었다.

천년기 동안 꿈은 나타나지 않았다. 나를 포함해서 많은 이들이 그들은 이제 절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었다.

'그들이 무엇이라 이야기 했나?' 내가 묻자, 바로 답을 했다.
'꿈을 꾼 이는 내가 아니네. 나는 그보다 덜 중요하고 산더미 같이 쌓인 일을 맡지. 마녀, 외계인, 그리고 그들의 사냥꾼들 같은 것 말이네. 그들은 헤라클레온의 휘하이네. 그는 그들에 대해서 나와 논의하고 싶어해.'

트리뷴 헤라클레온은 여전히 내부 성소 안에 있었고, 우리들에게 그 부름은 절대적이고 신성함으로 충만한 의무였다.

'그의 꿈이 어떤 것이었나?' 나는 추궁했다. 난 내 자신이 이미 오래전 끝난 청소년기의 호기심에 가깝게 불타오르는 것을 알아차렸다.
'자네는 좋은 쉴드캡틴이야, 발레리안' 나브라다란은 다시 걷기 시작하면서 말했다. '자넨 언제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가 이끄는 것을 생각했지.'
'난 그의 의지에 복종하네.'그를 뒤따르면서 난 말했다.
'의심할 여지가 없지. 그러나 이 변화의 시대에는-자넨 반대편을 더 명확하게 볼 필요가 있어.'
'수수께끼를 내고 있군.'
나브라다란은 웃었다. '더 자세히 말하길 원하는군? 헤라클레온은 이름을 꿈에서 봤네. 자네의 이름 말이야. 헤타레온 가드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네. 그리고 그는 이것을 표식으로 주었지. '


*불치-합법적으로 사냥하여 식용할 수 있는 야생동물.


예전에 번역해 두었던 부분인데 블라갤에는 올린 기억이 없어서 다시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