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엔드타임:케인의 저주에 실린 이야기
말레키쓰가 아수리얀의 불을 통과한 이후임
당시 말레키쓰는 이전 티리온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검 파괴자를 잃어버림
테클리스: 전하, 전하께선 지금 검이 필요하십니다
임릭: 부족한거 있으면 걍 내 검 쓰셈
말레키쓰: 야이 눈치없는 새끼야 불사조왕한테 너네 칼레도르 가보를 들고 싸우라고? 티리온은 지금 내 아버지의 갑옷과 칼을 들고 싸우는데? 너 지금 나 일부러 모욕할려고 그러는거냐?
카라드리얀: 어떠한 검을 원하십니까?
이때 테클리스가 파괴자의 부서진 조각들을 가져옴
임릭:부서진 조각으로 뭐할려고?
테클리스: 동맹을 조건으로 무엇을 거래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임릭: 모든 훔쳐간 용들의 알과 호텍이 말레키쓰의 병사들을 위해 만들어낸 무기들....
테클리스:옙
테클리스가 상자를 열어젖힘. 상자 안에는 어떤 망치가 있었음
임릭:바울의 망치...
말레키쓰:ㅋㅋㅋ넌 내가 그걸 버렸을거라 생각했냐? (테클리스를 바라보며) 이제야 왜 네가 호텍의 물건들을 조건에 넣었는지를 알겠네. 근데 시발롬아 나한테 진작에 말해줬으면 내가 이런 수치스러운 일 경험했겠냐?
테클리스: (어이가 없어하며) 수치라고 하셨습니까 전하? 바울의 망치는 장난감같은게 아닙니다!
말레키쓰:바울의 망치는 이제 쓸모없단 말이다! 호텍말곤 누구도 휘두를 수 없는데 호텍이 없단 말이다 이 멍청한 놈아! 내가 바울의 망치를 진작에 쓸 줄 알았으면 내가 내 병사들을 4천500년동안 철로 된 무기로 무장시켰겠냐? 쓸 수 만 있었더라면 나는 내 병사들을 가장 두꺼운 갑옷도 뚫는 검과 드래곤의 분노마저 견딜 수 있는 갑옷을 입혔을거다!
임릭: 우리에겐 바울의 사제들이 있소...
말레키쓰: 나 또한 마찬가지다. 호텍의 제자들이지
테클리스: 엥? 그 친구들이 바울의 망치를 휘두를 수 있었나요? 뭐 만든거라도 있나요?
말레키쓰:음, 그게 걔들은 망치 한번만 휘둘러도 죽더라
임릭:어...저기
말레키쓰:뭔데 말해봐
임릭: 이게 말해서 될게 아니라 직접 봐야만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말레키쓰와 신하들은 바울의 신전으로 감
중간에 바울의 사제들이 말레키쓰보고 호에에에에 하면서 도망칠뻔한 헤프닝도 있었지만 일단 일행들은 신전에 도착함
가장 늙은 바울의 사제가 앞으로 나섬
사제: 많고도 많은 날 중에서 오늘날 당신이 오시다니 참으로 기묘하군요
말레키쓰: 어째서지?
사제: 오늘 아침 죄수가 울부짖었습니다. 저희 모두가 들을 수 있게 바울께서 자신을 용서해주셨다고 하더군요
테클리스:죄수요?
말레키스:???
그리고 그들은 죄수가 있는 방으로 내려감. 방은 금속의 힘 챠몬이 흘러나오고 있었음
테클리스: 바울의 힘입니다. 금속의 바람이죠. 대체 여기에 뭘 숨기고 있는거죠?
사제: 죄수는 수세기 전 신전의 지하 터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마치 길을 잃은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저희는 그가 우리 중 한 명이라는 것만 알고있을뿐, 저희 중 누구도 그가 누군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전 그 자가 식민지 출신이 아닐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수는 미쳐있는 상태였고, 갈증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을 별로 하지 않았으나, 바울의 주문을 중얼거리더군요. 그의 말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중 가장 많이 아시는 로어스미스들도 그의 말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문을 열었을 때, 방에는 검은 옷의 하얀 머리 엘프가 있었음. 그의 몸 상태는 매우 안좋았는데, 특히 눈동자가 완전히 하얳음
방 전체는 룬과 여러 휘갈김, 방식들로 채워진 양피지로 가득했음. 엘프는 양피지에 집중하며 뭐라 중얼거리고 있었음
말레키쓰: 그가 이곳에서 온 지 얼마나 세월이 지났다고 했지?
사제: 그것이 바로 기적이라는 겁니다. 그는 4000여년 동안 이곳에 있었습니다. 어떠한 힘이 그를 지탱해주는듯 싶습니다
말레키쓰 회상씬, 말레키쓰는 아수리얀의 불꽃에 상처를 입은채 죽어가고 있었고, 모라시는 그를 걱정스럽게 내려다보고 있었음
그리고 모라시는 말레키쓰에게 어떤 엘프를 소개함
'인사드리옵니다,전하. 전 호텍이라고 합니다'
다시 현재로
말레키쓰: 호텍? 이건 무슨 장난이란 말인가?
임릭:(말레키쓰만큼이나 놀람) 이 자가 호텍이란 말입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거지?
이때 호텍이 웃음을 터트림. 말레키쓰의 우려와는 달리 호텍의 웃음에 광기따윈 없었음. 호텍은 동행한 사제를 향해 비웃음을 날리고, 임릭에게는 절을 했음
그리고 테클리스에게 다가가는 호텍
호텍: 또다른 신의 봉신이로군. 달빛과 비밀의 냄새를 맡을 수가 있어. 릴레아스가 자네를 어루만졌구나, 친구여
테클리스: 어루만진 것 이상이죠. 바울께서 당신을 챠몬의 바람으로 채우셨군요
호텍: 난 그 분의 봉신일세. 난 그 점을 여기에 있는 멍청이들에게 설명하려고 했지만 오늘이 오기 전까지는 말이 제대로 안나오더군. 마치 입에 물린 재갈이 사라진 기분이네
호텍의 시선은 말레키쓰로 향함. 그리고 그의 갑옷을 바라봄
호텍:제가 잠시 살펴봐도 괜찮겠습니까?
말레키쓰는 잠시 망설이지만 결국 허락함. 호텍은 갑옷의 상처를 살핌. 갑옷을 전부 분석한 호텍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음
호텍: 갑옷이 아주 잘 버텨주었군요. 허나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시간 개념은 확실치 않습니다. 제가 전하를 마지막으로 뵌 것은 나가리쓰가 몰락한 후 천 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저는 이곳에 제가 두고온 자료들을 가지러 왔었습니다. 그 외 이야기는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말레키스: 자네가 나가리쓰를 떠난 지 4000년이 흘렀다
호텍: (아무런 충격도 없음) 그렇군요. 제 주인의 일은 오랜 세월이 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울께서 절 찾아오셨습니다. 그 분은 제가 그 분의 유산을 더럽혔다고 말씀하셨죠. 그리하여 저는 이를 다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테클리스: 그런가요? 그럼 어떤 식으로 일을 다시 바로잡겠다는겁니까?
호텍:위도우메이커와 맞설 수 있는 검을 만듬으로써. 바울께선 저에게 그 분의 힘을 부여하셨고, 전 여러분이 그 분의 망치를 가져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테클리스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임릭이 끼어듬
임릭: 저희는 이 자를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자는 칼레도르를 배신했어요. 큰 해를 입혔단 말입니다. 이 자가 또 그러지 않을 이유가 있습니까?
호텍: 왜냐하면 제가 지난번에 저지른 죄악을 바로잡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바울께선 항상 용과 산맥을 좋아하셨죠. 아 그리고 용이 필요합니다.일단 줄 수 있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에요. 드래곤불길만큼이나 마법의 강철을 담그는 것은 없거든요! 하여간, 여러분은 절 모루에 묶어두고, 저의 마지막 업적은 케인의 검과 맞설 검을 만드는것이 될겁니다
말레키쓰: 스스로 엄청 확신하고 있군. 자네는 내가 드워프의 비밀을 알려주겠다는 대가로 날 섬겼지. 이번에는 무엇을 대가로 원하나?
호텍:전부 다 과거일 따름입니다. 당신께선 아수리얀이며 저는 바울입니다. 그리고 당신께선 왕 중에 왕에 걸맞는 검이 필요로 하시겠지요. 제가 예견했듯이 그리 될 것입니다
말레키쓰는 호텍의 제안을 받아들임
다만 검을 만드는데 1년의 기간이 소요됨
그때까지 말레키쓰는 울쑤안의 정당한 왕으로써의 모습을 보이기로 함
티리온과의 전쟁은....티리온이 참여하는 전투는 피하는 식으로
이후 호텍은 아수리얀의 검 '아수리야쓰'를 만들어냄
호텍은 검을 만든 뒤 자신의 가슴에 검을 박아넣음
바울은 자신의 피로 검을 축복함과 동시에 또다른 신의 무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거임
근데 티리온이랑 마지막 대결을 펼칠때 박살남
슈발
그래도 케인의 검이랑 여러번 부딪힌 뒤에도 멀쩡했으니 이정도면 잘 해준거다
행간마다 빛나는 바삭킹의 인성.....
그 다음은 칼 뭐 쓰세요 바삭킹님?
오리온은 이때 죽은겨...?
아마도 이후였을걸. 케인의 검 티리온에게 죽었으니까
케인의 검이랑 다이처서 버텨준거면.... 엄청 수고한거네 - dc App
맞설 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