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정복자 코르테스가 13만개 이상의 해골이 있다고 기록했을때
모두가 코쟁이 놈이 구라친다 했지만, 유적 발견되고 밝혀진 실상은 이보다 더 많았을거라 함.
저게 16년에 거쳐 만든 것이라고...
덧붙여서 다른 게시판에서 들은 얘긴데, 아즈텍에서 인신공양 한 이유중 하나인
'태양이 뜨려면 인간을 바쳐야 한다' 라는 교리는 아즈텍에서 인육맛 보려고 날조한 것이라고 함.
초기 태양신앙에는 저런 내용 없었는데 아즈텍이 커지고
(약소부족일 당시에도 옆나라 공주를 신으로 섬기겠다며 데려가선 고기 먹고 가죽 벗겨서 토템을 만들었다는 기록도 있음. 태생이 이모양...)
다른 부족 잡아먹으려 할때 기존 신앙을 왜곡해서 퍼트린게 그렇게 퍼진거.
이쯤되면 코르테스와 콩키스타도르는 레알 프라이마크와 스페이스 마린처럼 보였을듯....
GW에서 판타지건 40k건 카오스에 물든 아즈텍컨셉의 제국을 내놓는다 해도 놀랍지 않을거 같다.
쟤낸 코른 신도라기보다 플레시이터 코츠 같음
둘이 섞인거 같네. 먹는건 플레시이터쪽이고 해골탑 쌓는건 코른쪽이고...
그거 말고도 중미에는 인육 대체할 대형육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간간히 섭취하던게 어느새 부족 키워서 잡아먹고 심심하면 잡아먹는 수준의 문화까지 발전했다는 글 본적 있음. 근데 저건 문화상대주의로도 도저히 쉴드 못쳐주겠더라
단백질 부족으로 인육 먹었다는 말도 있지만, 아즈텍 주변에 호수가 많아서 생선도 먹고 있었고, 옥수수가 다른 곡물에 비해 단백질이 부족했지만 이미 옥수수 재배할때 콩이랑 같이 재배해서 단백질 보충한다는 해결법 내놓은지 오래되었음. 영양 부족으로 먹었다 해도 실드받기 힘든 판국에 맛 때문에 길러서 먹었으니 욕쳐먹어도 싸지.
보니까 일부러 부족들 전부 통합시킨거도 아니고 반식민지 상태로 놔두다가 때 됐다 싶으면 안에서 분란 일으키고 그거 명분으로 진압해서 사람 사냥하고 그랬다더라. 이건 뭐 진짜 사람 사육도 아닌것이, 쟤네 신들도 학을 떼지 않았겠냐
어린애 피만 받는 애도 있는데 그럴리가
'필요'도 아니고 '유희'면 이야기 다 끝이지
거기도 저류나 어류로 단백질 풍부했음 인육은 사치품이고
당장 바로 옆에 살던 다른 부족들은 그런짓 안함 ㅋ
그거 대형 육류 개소리로 판명난걸로 아는데
ㄴ일단 다른 대륙에서 먹던 소돼지 같은 가축이 없긴 했던거 같음. 코르테스가 더이상 이런 짓 하지 말라고 사재 털어서 돼지를 남미까지 운송해서 키우게 했다고 나오더라.
카오스 리자드맨 나오면 되겠네
기껏 스페인군 포로로잡고 인육쳐먹을려고 낑낑대고 엎어가다가 구출되서 역관광도 당했다매
코르테스가 이미지가 개ㅈ망이라 그렇지 아즈텍 밑에서 신음하던 부족들에게는 인격자였음
코르테스의 현지처가 그 먹히는 부족 출신인데, 나중에 그 사이에서 낳은 사생아를 코르테스가 친자로 인정해달라고 교황에게 청원 넣었다는 말도 있더라.
정확히 말하자면 두마리의 뱀이 서로 역인 모습의 종교 그림이 기원전부터 불가사의하게 모든 대륙의 거대한 대중 종교에 가장 중요한 신화로서 표현이 되고 있는데요. 이중 선의 뱀과 반대되는 악의 뱀과 악의 뱀 때문에 탄생한 악신들이 고문의식과 인신공양, 인육 사상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아즈텍의 종교 역사를 보면 케차코아틀이라는 신화는 원래 주신이었던 신앙에 이 악의 뱀 사상을 혼합한 종교로 태양신과 악의 신 이 두개의 종교가 짬뽕이 된 종교라고 할수 있을 겁니다. 고대 중국도 그런식으로 알고 있는데 아즈텍인들이 소수의 스페인들이 옛날식 원이 들어간 십자가를 가지고 있는걸 보고서 예언에 나오는 금발의 백인 모습을 한 태양신이 온줄 알고 저항을 안한것도 그런식으로 기독교와 뿌리가 같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