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이마테리움에 다녀왔다.

이 프로젝트는 성공하도록 구상된 계획이었다.

코르파에론, 노스트로모, 바르바루스

다 의미 없었다.

프라이마크들은 테라에서 만들어졌고,거기서부터 뻗어나갈 예정이었다.

내분은 예정되어 있었고, 그것은 유전자 단위로 새겨져있었다.

젠취랑 슬라네쉬, 너글이랑 같이 인큐베이터를 걷어차서 그 행성들로 날려보내지 않았더라도 걔들은 그따구로 자랐을 거란 말이다...

의사소통장애, 성소수자, 인간불신, 자발적 아싸, 털박이, 대갈 돌, 언럭키 배트맨, 빛빛빛빛빛, 목없찐, 분조장, 세쿤두스, 운치굴대장,뿔유두,야자수박이, 대머리종교쟁이, 불쟁이, 헤비메탈바가지머리, 쌍대머리

전부 유전자 단위로 새겨진 거였어.

카오스 신들 문제가 아니야.

황가가 씹놈이었어, 만들 때 부터 이따구로 해뒀다고

하필 날아가서 코르파에론한테 주워지고, 하필 떨어져도 노스트로모에 떨어지고, 하필 자라도 하이브 야자수들한테 자라고...

아무 상관 없었어...

실패할 리가 없는 계획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