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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먹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버섯 균사체로 가죽 만드는 현대차 직원들



버섯균사체로 가죽울 만드는 과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달라.

"버섯 균사체를 확보한 뒤 가장 먼저 표백작업을 한다. 원재료를 표백해 하얗게 만드는 이유는 염색을 한 뒤 원하는 균일한 색을 얻기 위해서다. 이후 균사체에 바이오폴리머를 넣어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드럽게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수요자가 원하는 색을 입히는 염색과 코팅 과정을 거치면 천연가죽을 대체할 수 있는 버섯 균사체로 만든 인조가죽이 된다." 바이오폴리머(biopolymer)는 생물이 생산하는 고분자 화합물로 섬유소·리그닌·키틴·알긴산과 같은 다당류나 고분자 단백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사실 3K에 이미 인류는 오크들로 가죽 농장을 만들고 있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