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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슬로터 출신 소서러가 '그림자의 신전'이라는 곳에서 제국에 큰 위협을 안겨줄 의식을 거행한다는 소식에 익스큐션 포스가 투입


-결말은...다 주금


-익스큐션 포스는 칼리두스-에버서  쿨렉서스-빈디카레로 두 명씩 팀을 이루어서 흩어짐


-하지만 칼리두스와 에버서는 중간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그리고 소서러의 부관인 포제스드 마린과 맞서야 했고, 결국 에버서가 스스로를 희생하여 포제스드를 처리하고 칼리두스는 서둘러 빈디카레와 쿨렉서스에게 합류함


-에버서와 포제스드가 있던 곳에는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고, 모두 에버서가 자폭으로 삶을 마감했다고 생각함


-의식은 거의 완성에 다다랐고, 3은 서둘러 의식을 막기 위해 달려감


-수많은 크림슨 슬로터 마린들 넘어서 마침내 소서러에게 접근한 칼리두스와 쿨렉서스. 빈디카레는 뒤에서 저격으로 지원해줌


-하지만 소서러의 공격에 쿨렉서스는 허무하게 죽어버리고, 칼리두스 본인도 위험에 처함. 하지만 빈디카레의 지원 사격으로 소서러를 몰아붙이지만, 빈디카레 본인도 적들이 따라잡으면서 지원 사격을 못하게 되고, 칼리두스 본인은 마법사에게 붙잡힘


-하지만 그때, 에버서가 등장함. 만신창이였지만, 자폭으로 생을 마감한 게 아니었음


-그리고 에버서는 그대로 크하하하 웃으면서 칼리두스를 붙잡은 마법사에게 달려들었고...


-그대로 에버서는 자폭하면서 소서러도 그대로 죽어버림


-그리고 의식이 실패함과 동시에, 신전이 있던 곳은 워프에 삼켜지기 시작함


-간신히 살아남은 칼리두스는 필사적으로 텔레포트 장치를 사용하려 했지만, 이미 그녀는 힘을 다했고, 결국 무너지는 신전에 파묻히게 됨


-행성에 투입된 암살자들은 시신도 건지지 못했음


-임무의 지휘를 맡은 바누스 암살자는 암살청의 대빵들에게 임무 성공을 보고함


-임무를 성공했지만, 바누스는 도저히 음울한 생각을 떨쳐낼 수 없었음. 그가 마지막으로 본 기록은, 워프에 모든 것이 집어 삼켜지는 광경이었고, 아래에 남겨진 암살자들의 운명이 어떠할 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음. 그리고 바누스는 자신이 죽은 암살자들과 그들의 운명이 자신을 영원토록 따라다닐 것이라며 자조함


-끝



쿨렉서스 시발 존나 허무하게 죽음


존나 멋지게 등장하고 갑자기 '소서러가 칼을 휘둘러 머리통을 쪼갰음'으로 나오고 그대로 뒈짖


묘사가 너무 허무해서 '아 그냥 투구만 쪼개졌고 부상을 입은 상태로도 치열하게 싸우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없고 그냥 죽어버림


걍 전체적으로 소설 후반은 거의 날림이고, 결말도 허무하고


어쩐지 소설 평점이 3.5도 안되더라니....


시발 당장 로버트 라쓰 불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