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지나가다 본 명랑 핫도그.
가격이 씹창렬이라 들리진 않음.
킹스턴 워해머 스토어임.
여기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매점도 물건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더라?
그러니까 같은 워해머 매장이더라도,
어느 매장은 포지월드 물건을 받아서 팔기도 하지만
어떤 매장은 포지월드 물건 거부하고 본사 물건만 팔 수 있음.
여기 킹스턴 매장은 본사 물건만 받아서 파는 곳.
직원은 기합적으로 친절했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그냥 워리어랑 책 하나 사는데도 무료 모델과 코인 등 사은품들 냥냥하게 챙겨주더라.
여긴느 다크 스페어.
워해머 공식 스토어는 아니고,
미니어쳐 게임들 오타쿠 상점임.
근데 그중 워해머가 가장 인지도가 높긴 함.
공식 스토어에서 다 끊긴 한정판들이 여기에 다 몰려있다 해서 가봤는데,
실제로 가서 이거랑 오크 크리스마스 한정판이랑 작년 한정판 구매할 수 있었음.
이거는 예전에 팔던 호루스 책꽂이.
여기는 미겜 전문점이라서 다양한 미겜들을 파는데..
매직 더 게더링 같은 카드겜이랑 피규어도 있음.
여담인데, 런던 쪽 오타쿠 상점들은 보니까 귀멸이랑 원피스, 포켓몬이 메인이더라.ㅇㅇ
그리고 별 관련은 없는데,
물감 사서 공항 통과 가능함.
물감 한 통이 100ml 미만이라 왠지 통과 가능할 거 같아서 사갔는데,
런던 히스로 공항 검문대에서 검문대 직원이 이거 뭐냐 물어보길래,
미니어쳐 도색용 물감이라고 하니까 잘 칠하냐고 묻고는 그렇다니까 그냥 보내줌.ㅋㅋ
와 저기가 닼스야?
언젠가 반드시 가보고싶다 추 - dc App
피카츄 씬스틸러
나는 저 스토어 한정 스톰캐스트 자세가 기합넘쳐서 좋아함 컨버전하기도 좋아보임
와.... 부럽다....
잘 못 칠한다고 틀린 대답을 한 이들은 어떻게 되는걸까
다크스피어 더 큰 곳으로 이전했군요. 원래 있던 곳 굴다리 아래로 삭막하게 가야 해서 좀 무서웠음. - dc App